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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부친 보훈급여 몰래 받아 쓴 50대 아들 ‘집행유예’
[2015.08.19]
정부로부터 보훈급여를 받아오던 아버지가 숨졌는데도 이를 숨기고 국가보훈처로부터 아버지의 보훈급여를 받아 챙긴 아들 오모(54)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연합뉴스는 마땅한 직업이 없던 오모(54)씨가 보훈급여 대상자인 아버지가 지난해 8월 지병으로 숨졌는데도 7개월간 매달 110여만원씩 총 830여만원을 받아 왔다고 19일 보도했다.오씨와 그의 ..
"北 당국과 주민들에게 '고난의 행군'은 역사적 트라우마"
[2015.08.19]
1990년대 초반 다수의 아사자들이 발생한 이른바 ‘고난의 행군’이 북한 당국과 북한 주민들에게는 ‘역사적 트라우마’라고 북한전문가가 주장했다.19일 북한대학원대학교 SSK 연구단(단장 이우영)이 주최한 ‘북한의 마음, 마음의 북한’ 제하 학술회의에서 이우영 단장은 ‘고난의 행군과 북한주민의 마음’을..
한국사 교과서, ‘국정’이냐 ‘검정’이냐?
[2015.08.19]
다음달 9월이면 한국사 교과서가 현행체제인 검정(檢定)으로 할지 국정(國定)으로 바뀌게 될지 확정될 예정이다. 현재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8종, 중학교 역사교과서는 9종으로 검인정 체제로 돼 있다.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보수단체를 비롯해 학계 등 논란이 분분한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해 “여러 가지 교육과정..
북 주민, ‘평양시간’ 시행 의견 분분
[2015.08.19]
지난 15일부터 30분 늦춰 시작한 ‘평양시간’이 북한 주민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단하고 팍팍한 삶에 다소의 위로와 여유가 된다는 의미다.자유아시아방송(RFA)이 북한 양강도 소식통을 인용 보도한 바에 의하면 “이제부터 ‘식전동원’과 아침출근 시간이 30분 늦어지게 된다”면서 &ldqu..
북한군, 대북 확성기 방송시설 타격 훈련
[2015.08.19]
북한군 전선사령부가 지난 15일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시설 철거를 요구하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차별적인 타격전'에 나설 것이라고 위협한 가운데, 남측 확성기 타격을 노린 훈련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군 관계자는 19일 "북한군이 최근 DMZ 군사분계선(MDL) 일대 소초(GP)들에서 남쪽을 향한 총안구(..
북한 30대, 자본주의적 성향 두드러져
[2015.08.19]
북한의 30대가 가장 물질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1990년대 극심한 식량난으로 대규모 기아 사망자가 발생한 ‘고난의 행군’ 시기에 청소년기를 보낸 세대다.북한대학원대 ‘SSK 남북한 마음통합 연구단’(단장 이우영 교수)이 올해 3∼6월 해외에 나온 북한 주민 1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
美 국무부와 국방부, "DMZ 목함지뢰 도발은 北 책임" 거듭 확인
[2015.08.19]
美 국무부와 국방부가 최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은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북한에 책임이 있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또, 양 기관은 지뢰 매설을 부인한 북한 국방위원회의 최근 담화와 관련, 이번 사건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가 이뤄졌음을 강조해 북한의 주장을 일축했다.오리 아브라모위츠 美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담 대변인은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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