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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美사령관 “사드의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 의심할 이유 없어"
[2017.08.02]
미군이 지난주 사드 요격능력을 시험한 가운데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2일 경북 성주에 배치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의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에 자신감을 보였다.주한미군은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전 중장거리 미사일의 요격 시험과 함께 가장 최근에 실시된 준중거리 미사일의 요격시험은 북한 위협을 저지하기 위해 ..
美 상원의원, "트럼프 대통령, 北과 전쟁도 불사" 발언
[2017.08.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관련해 ‘북한과의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고 美 상원의원이 주장했다.美 공화당의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은 1일(현지시간) NBC방송 ‘투데이쇼’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과 북한 자체를 파괴하기 위한 군..
한변, 주한 중국대사에 긴급 면담요청
[2017.08.02]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한변’)과 피난처 등 북한인권단체들이 탈북자 강제북송을 막고자 주한 중국대사에게 긴급 면담을 요청했다.‘한변’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재중 탈북민 가족 5인이 강제북송을 앞두고 과정에서 박해와 고문의 공포로 집단 음독자살한 사건을 언급하면서, 강제북송되고 있는 많..
美 국방부 "사드 4기, 신속 배치 준비돼 있다"
[2017.08.02]
미국 국방부는 아직 배치하지 못한 주한미군 사드 포대의 발사대 4기를 가능한 한 조속히 배치할 준비가 돼 있다고 지난 31일(현지 시각) 밝혔다.제프 데이비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한미군의) 사드 포대는 몇 달 전 초기 요격 능력을 갖췄다"며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추가 부분을 배치할 준비가 돼 ..
태국으로 유입되는 탈북민, 최근 증가
[2017.08.02]
태국으로 유입되는 탈북자 수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로이터 통신을 인용, 태국에 올 상반기 385명의 탈북자가 도착했다고 전했다.통신은 태국 이민국 자료를 인용, “지금도 매주 상당수 탈북자들이 태국에 도착하고 있다”고 밝혔다.익명을 요청한 태국 이민국 당국자는 “태국 북부 지역에서..
美 공군 오늘 오후에 ICBM 시험 발사
[2017.08.02]
북한이 7월 들어 두 번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급 '화성-14형'을 발사한 가운데 미군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ICBM 시험발사에 나선다. 이번 시험 발사는 북한의 도발에 대한 응수로 이뤄진다는 분석이다.ABC뉴스와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 공군 지구권타격사령부(GSC)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 서부 시간으로 2일 새벽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틸러슨 美 국무, "북한과 '핵포기' 대화 원해"
[2017.08.02]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정권 교체나 붕괴를 추구하지 않는다면서 북한과 ‘핵포기’ 대화를 원한다고 밝혔다.틸러슨 국무장관은 1일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틸러슨 장관은 “미국은 북한의 적이 아니고 위협도 아니다. 하지만 북한은 용납될 수 없는 위협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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