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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 NGO‘전교조추방시민단체연합’ 발족

“전교조는 참교육을 하지 않습니다”..북한정권 찬양 및 친북좌익 교육,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 부정 등 40가지로 정리 설명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3-29 오후 5: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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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는 참교육을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진자에 대한 증오심을 가르치며 미래보다는 과거를, 이성보다는 분노를, 진실이 아닌 거짓을 가르칩니다”
 
 라이트코리아, 서울자유교원조합, 바른교육전국연합,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40여개 시민단체가 2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전교조추방시민단체연합’ (이하 연합)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 활동에 돌입했다.
 
 연합에는 교육은 국가의 존망을 가름하는 중차대한 문제란 시각에서 교육관련 NGO 단체외에도 참전용사, 탈북자, 언론사, 예비역 등 애국우파단체가 적극 참여했다.
 

 ▲  2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는 44개 시민단체가 ‘전교조추방시민단체연합’ (이하 연합) 발족식을 가졌다.ⓒkonas.net

 이들은 전교조를 “정치선동을 일삼으며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정치중립 의무를 팽개치고 시국선언, 정당가입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범법집단”이라며 “교육과 나라를 망치는” 집단으로 규정했다.

 뿐만 아니라 “애국가와 국민의례를 거부하고 민중의례를 실시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인정하기보다는 왜곡된 역사교육으로 친북·반미의식을 주입하는데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바른교육전국연합 김정수 사무총장은 “2008년 10월 15일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한지 879일이 되었는데도 유무죄에 대한 판결이 없다”며 “판결이 나올 때까지 사악한 전교조를 마냥 방치할 수 만도 없어 정의롭고 의기충천한 시민들이 모여 연합을 조직했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 연합은 ▲ 전교조 해악을 알리는 토론회, 세미나, 전교조 교사 추방 캠페인 ▲ 전교조 가입률이 높은 학교 감시활동 및 전교조 교사 거부와 담임거부 운동 ▲ 전교조 비판책자 발간지원 및 전교조 자료 공개 ▲ 전교조 이적단체 기소와 사법부 판결 촉구 ▲ 전교조 퇴출 위한 청원, 고발, 헌법소원, 좌파교육감 주민소환 등 법적투쟁 ▲ 전교조 교사의 비리와 반교육적, 반국가 행위 신고 ▲ 방송과 언론에 전교조 해악을 알리는 자료 제공 및 뉴스 알리기 등 전교조 정체 알리기와 거부운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서울자유교원조합 서희식 위원장은 전교조를 추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근현대사를 왜곡한 역사교육, 불법행동과 정치선동, ‘민족해방 민중민주’ 이념 의식화, 김일성 교시 추종,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 실시, 국가보안법 폐지, 북한의 군사적·심리적 도발 왜곡, 북한정권 찬양 및 친북좌익 교육,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 부정 등 40가지로 정리해 설명했다.

 이에 연합은 고용노동부를 향해 전교조 법외노조를 선언할 것과, 검찰이 전교조 이적단체 소송을 진행하고 자유우파진영이 전교조 척결에 힘과 마음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서석구 변호사는 “참된 교육의 목적은 올바른 사람이 되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모든 힘을 다해 정의를 추구하는 것”이란 러스킨의 말을 인용하면서, 과연 전교조가 올바른 사람이 되게 하고 정의를 추구하게 만들었냐?며 반문했다.

 덧붙여 전교조의 도덕성 문제와 북한의 독재에는 침묵하면서 친북반미교육으로 국가정체성을 위협하는 교육현실을 거론하면서 “우리에겐 행동할 책임이 있다”며 전교조 추방을 강변했다. 

 이 날 연합은 “전국적으로 전교조 교사가 7~8만명에 달하는 가운데, 서울의 경우 전교조 교사 비율이 30%가 넘는 학교가 수십 개에 달하고 있다”며, 전교조가 대한민국에서 완전히 해체, 추방될 때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전교조 교사 분포가 30%가 넘는 학교를 대상으로 전교조 교사 추방 캠페인과 전교조 교사 담임 거부 운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오는 31일과 4월1일 오전 7시30분, 전교조 교사 비율이 50% 이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교사 67명중 32명이 전교조) 금천구 독산고교 앞에서, 4월6일과 8일에는 동작구 성남고(전교조 교사 비율 42.4%) 앞에서 전교조 교사 추방 캠페인을 벌인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전교조추방시민단체연합을 지지하거나 참여한 44개 단체는 아래와 같다.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바른교육전국연합, 비젼21국민희망연대, 자유주의진보연합, (사)실향민중앙협의회, (사)6.25남침피해유족회, 6.25참전백골유격대, (사)자유수호국민운동,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국가중흥회,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녹색전국연합, 나라사랑하는어머니회, 네티즌구국연합, 늘푸른희망연대, 대한민국ROTC구국연합, 독립신문, 라이트뉴스, 미래청년연합, 바른태권도시민연합, 범국민에너지운동본부, 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 북한민주화위원회, 삼국유사연구원, 서울자유교원조합, 올바른교육을위한시민연합, 웅이♪와정이있는이웃들, 자유넷, 자유북한방송, 전국친목정우회, 중앙불교신문, 청년자유연합, 충경노청연합, 태극단국가유공자회, 한국네티즌연대,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한국위기관리연구소, 한국희망포럼, 활빈단, HID국가유공자동지회, NK지식인연대, 한미우호증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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