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전교조가 한국에서 해체·추방될 때까지”

보수단체, 교육과 나라를 망치는 전교조 추방 위해 거리로 나서...전교조의 친북·반미, 좌편향성을 지적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4-07 오후 5:20:37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전교조가 대한민국에서 완전히 해체·추방될 때까지” 전교조 척결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천명한 전교조추방시민단체연합(이하 ‘전추연’)은 7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역 광장에서 ‘좌편향 이념교육 전교조 규탄’ 집회를 열었다.

 ▲ 전교조추방시민단체연합(전추연)은 7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역 광장에서 ‘좌편향 이념교육 전교조 규탄’ 집회를 열고 전교조를 해체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konas.net

 라이트코리아, 서울자유교원조합, 비젼21국민희망연대,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등 4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전추연은, 전교조를 “정치선동을 일삼으며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정치중립의무를 팽개치고 시국선언, 정당가입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범법집단”이라며 “교육과 나라를 망치는 집단”으로 규정했다.

 또 “학업성취도 평가 거부로 공교육을 붕괴시키고 사교육을 조장하며, 가진 자에 대한 증오심과 기성세대에 대한 반감을 학생들에게 자극한다”며 전교조가 주장하는 참교육이 허울뿐임을 강조했다.

 덧붙여 전교조가 “북한의 대남적화전략인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 통일을 학생들에게 선전, 주입시키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안보관을 해이하게 만들어 북한의 위협을 도외시하는 위험성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특히 이들은 전 세계가 우려하는 북한의 핵무기에 대해서도 전교조가 학생들에게 “통일이 되면 북한에는 핵무기가 많아 우리나라가 강대국이 되어 좋아진다”며 북한의 핵보유를 당연한 것처럼 가르치면서 3대 세습독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조차 않는 교육 현실을 성토했다.

 ▲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친북반미, 좌편향 이념교육으로 정치선전을 일삼는 전교조를 해체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낭독하고 있다.ⓒkonas.net

 전추연은 이 날 성명을 통해 “미군 장갑차에 의해 여중생 두 명이 사망했을 때는 일년 넘게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와 반미 시위를 주도했던 전교조 교사들이, 북한의 천안함 폭침으로 46명의 국군이 희생되고 연평도 포격으로 4명이 희생됐어도 반북시위는 고사하고 추모 촛불조차 들지 않았다”며 전교조의 친북·반미, 좌편향성을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북한이 2001년 독일 광우병 사태 때 살처분된 소 40만마리 중에서 2만7천 톤을 받아 주민들에게 ‘김정일 장군님 하사품’으로 나눠줄 때 아무 말도 않던 전교조 교사들이,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결사 반대하면서 있지도 않은 광우병 위협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을 반정부 시위 현장으로 내모는 정치선동에 앞장섰다”며 공무원으로서 정치중립의무를 팽개친 점도 지적했다.

 이 외에도 故 김대중 前대통령 방북시 북한 주민들의 환영분위기를 설명하면서 테러의 괴수인 김정일을 우리 국민들이 당연히 환영해야 하는 것처럼 학생들에게 주입시키는 사악한 교육을 하고 있으며, 북방한계선(NLL)이 합법적인 군사 분계선이 아니라며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전교조 교사들의 친북교육 행태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

 한편 전추연은 전교조의 위험성과 폐해를 알리기 위해 3월 말부터 전교조 교사 분포가 30%가 넘는 학교 앞에서 전교조의 이념교육을 규탄하는 집회와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으며, 오는 8일은 관악구 삼성고, 13일 영등포구 관악고, 15일 상계고 앞에서  전교조 교사 추방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장은애(jea1537)   

    교육과 나라를 망치는 전교조는 해체되어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4-22 오후 3:57:23
    찬성0반대0
1
    2026.10.1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