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눈 높이에 맞춘 국방정책 출발
일반 국민들에게 2013년 주요 국방정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정보공개에 대한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한 국민참여단 초청 설명회가 오는 29일 개최된다.
국방부는 ‘소통과 협력의 국방’, 국방 3.0 구현을 위해 김인호 기획관리관 주관으로 각계 50여 명의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국방 정보공개 국민참여단’을 초청, 설명회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4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국방분야 정책고객을 대상으로 2013년도 ‘국방 정보공개 국민참여단’을 모집했으며, 평소 국방정책에 대한 관심도와 참여의지, 지역, 연령분포 등을 고루 고려하여 20대5명, 30대11명, 40대12명, 50대17명, 60대 5명 등 최종 50명을 선발했다.
‘국방 정보공개 국민참여단’은 올 한 해 동안 국민이 필요로 하는 국방정보 공개목록 확대, 인터넷 사전정보공개의 적정성 및 이행실태 등에 대한 모니터링은 물론, 국방정책에 직접 동참하는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설명회는 국방정책에 대한 국민의 ‘손톱 밑 가시 제거’,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국방달성’이라는 국방 3.0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주요 국방정책 및 국방예산, ‘13년 정보공개제도 개선 및 국민참여단 운영계획 소개, 현장의 국민참여단과 격의없는 질의․답변 등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국방홍보원을 방문해 군 방송 시설 및 제작과정을 견학한다.
국방부는 ‘국방 정보공개 국민참여단’이 민․군 간 가교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협조하고, 참여회원들에 대한 반기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국방정책에 반영하며, 안보현장 체험·방문 기회 제공, 우수 참여단원 포상 등 운영을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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