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장병들의 사진이야기
국방부 기획 장병참여 사진전 광화문 중앙광장 특별 전시관에서 10〜15까지
국방부는 장병참여 기획 사진전 ‘아덴만에서 온 편지–청해부대 장병들의 사진 이야기’를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광화문 중앙광장 특별 전시관에서 개최 한다.
이 전시회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해적들로부터 우리 상선을 안전하게 지키고 있는 청해부대 장병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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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은 참여 희망 신청자 중 보직별, 연령별로 선별된 15명의 장병들이 자신의 생활 모습을 6일간 기록했으며, 지금까지 국민들이 쉽게 볼 수 없었던 함정내의 생활을 공개하는 등 작전과 일상을 망라하며 청해부대원들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한낮 50℃를 넘나드는 무더위, 4미터에 달하는 높은 파도 등 아덴만의 작전환경 모습과 해군 특수전전단 장병들의 실감나는 훈련 모습이 포함 되어 있어 열악한 환경에서도 임무를 수행하는 청해부대 장병들의 구체적인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작가 김상훈 교수(강원대학교)가 멘토로 참가했으며, 전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시기획은 조은정 큐레이터가 참여했다.
전시에는 참여작가의 사진 15점이 포함된 작품 100여 점과 함께 같은 기간에 촬영된 영상물도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청해부대원들의 모습을 솔직하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있어 해외에서도 맡은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우리 군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
국방부는 지난 2012년부터 장병들이 직접 자신의 군 생활을 카메라로 기록해 그 이미지를 작품화하는 전시를 개최해 왔다.
현재 청해부대는 13진 왕건함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약 300여명의 장병들이 왕건함에서 생활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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