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19∼22일 을지연습
수해지역인 여주군은 을지연습서 제외
'2013 을지연습이' 19일부터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을지연습은 전쟁과 같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민·관·군이 합동으로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적 비상대비훈련이다.
훈련 중점은 매년 북한의 상황요인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시체제로의 신속한 전환, 및 대응 조처 방안 강구, 군사작전지원을 위한 국가동원체제의 유지 및 능력 검토, 인명방호, 응급치료 및 전재민(戰災民) 구호활동, 주요 시설 방호 및 피해시 긴급복구, 전시 국민생활 안전대책, 전시 민방위 활동 등에 두고 있다
또 을지연습 기간중에는 시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모의전투(서바이벌) 훈련, 안보강연회, 안보전적지 체험, 주먹밥 등 비상식량 취식 등 다양한 안보행사도 실시한다.
그러나 지난달 발생한 집중호우로 심각한 경기도 여주군은 수해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을지연습에서 제외됐다.
여주에는 지난달 22∼23일 360㎜ 안팎의 집중호우로 도로, 하천, 농경지, 수리시설 등 245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어 지난 9일 특별재단지역으로 선포됐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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