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부대 3진 파병환송식
남수단 보르지역의 재건과 주민 의료지원 등 다양한 민군작전 수행
아프리카 남수단 재건지원 임무를 수행 중인 한빛부대 3진 파병환송식이 21일 오후 2시 30분, 특전사 대연병장에서 육군 참모총장 주관으로 개최된다.
한빛부대 3진은 공병부대를 중심으로 의무‧수송‧통신, 그리고 특전사를 모체로 경비임무를 담당하는 경비대 등 290여 명으로 구성되어 남수단 보르지역의 재건과 주민 의료지원 등 다양한 민군작전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2진이 주둔하고 있는 남수단 ‘보르’ 지역은 폭염과 호우가 반복되는 열악한 기후로 여기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장병들은 체력 향상을 위해 오래달리기, 산악구보, 근력운동 등 일일 평균 2시간 이상 강도 높은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고 육군은 밝혔다.
이번 파병 장병 중에는 파병 유경험자 42명을 비롯한 현역군인 자녀 6명, 공무원 자녀 14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대를 이어 파병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 3명과 해외 유학 중 입대한 인원 20명도 선발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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