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안보역군 한자리에 모여..
향군 창설 62주년 기념 13개국 22개 지회 회장단과 임원 모국 방문 안보현장 체험
해외 일선에서 안보역군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해외 13개국 22개 지회 회장단과 임원 등 44명이 7일 오후 성동구 성수동 재향군인회 본회를 방문했다.
이들은 8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창설 62주년을 기념해 모국의 안보현장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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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환 향군회장은 환영사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전작권 전환과 한미연합사 해체, 북한의 도발, 그리고 종북세력 등 위태로운 안보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향군은 평화통일의 그날까지 북한의 도발을 무력화하고 종북세력 척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므로 이번 안보현장을 체험을 계기로 해외 지회에서도 동지와 동포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안보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태국지회가 최우수 지회로 선정돼 보훈처장 단체표창을 수상했으며, 일본지회 손경익 부회장이 보훈처장 개인표창을, 그리고 캐나다 동부지회와 서부지회가 향군회장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또 미국 북중부지회와 남서부지회가 창설돼 이날 승인패를 수여했다. 북중부지회 초대 회장에는 이오영 회장이, 남서부지회 초대 회장에는 이승해 회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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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프랑스지회 나상원 회장은 이날 향군 장학금으로 5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8일 오전 청와대를 예방하고 오후에는 한전 강당에서 진행되는 향군창설 62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곧바로 12사단과 22사단을 방문해 전적지 안보체험을 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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