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종북세력 완전 척결, 통일의 기수·개척자 역할” 결의
“지난 갑오년은 향군의 역사는 물론 우리나라의 안보사에 길이 빛날 다대한 업적을 이룬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을미년에는 우리 향군이 평화통일의 시대를 앞당기는 통일의 기수로 거듭납시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2일 오전 성동구 성수동 재향군인회 회관에서 새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2015년 시무식’을 가졌다.
|
박세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향군의 핵심 과업이었던 ‘전작권 전환 재연기 및 한미연합사 해체 재연기’, ‘이석기 유죄판결 및 통진당 해산결정’에 대한 추진 결과들을 회고하며 2015년을 “향군이 평화통일의 시대를 앞당기는 통일 선봉의 기수로써 개척자 역할을 다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박 회장은 또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정책과 관련해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먼저 1천만 향군 회원이 하나가 되어 튼튼한 국가안보를 공고히 해야 한다”며 비록 통진당이 해산 판결은 받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 잔존하고 있는 “이적단체를 강제로 해산하고 처벌할 수 있는 국가보안법 재개정에 앞장서 종북세력을 완전히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통일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통일의 선봉 역할’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을 기원했다.
|
앞서 향군은 이날 오전 박세환 회장을 비롯한 중앙이사, 수도권 시·도회장, 본부 부서장 등 200여 명이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더욱 굳건한 안보의지를 다지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