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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포로 송환문제에 향군이 앞장서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2015년 안보자문회의 가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6-17 오후 2: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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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조남풍 회장 취임 이후 첫 안보자문회의를 열고 작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국내․외 주요 안보활동 결과를 소개하고, 금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안보활동에 대해 활발히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조남풍 회장 취임 이후 첫 안보자문회의를 열고 작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국내․외 주요 안보활동 결과를 소개하고, 금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안보활동에 대해 활발히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konas.net

 17일 오전 용산구 소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안보자문회의에서 조남풍 회장은, 현재 향군이 처한 재정위기를 극복해 63년간 선배들이 이어온 향군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고, 시․군․구 재향군인회 위주의 운영으로 시․군․구 재향군인회가 통일의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취임 포부를 재차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6․25 65주년을 맞아 국군포로 송환문제에 대해 향군이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나라의 부름을 받고 전쟁터에 나가 적군의 포로가 된 이들이 북한 땅에서 조국의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며, “향군이 이들의 송환문제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북한에 생존해 있는 국군포로는 약 500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이 밖에도 향군 회장 선거제도 개선방안, 향군 해외지회 활동 지원방안, 학교 안보교육 강화방안, 향군 설립목적에 맞는 안보활동 강화 등 다양한 주제가 활발히 논의되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된 16명의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적시성 있는 안보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향군 안보자문회의는 향군 정관 제64조에 근거해 향군 회장이 위촉하도록 되어 있으며 자문기간은 당회 회장의 임기 만료일까지다.

 안보자문회의는 향군의 주요 정책 결정시 자문을 하고 안보활동을 선도해 의사결정의 권위를 향상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보자문위원은 원로자문위원과 정책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금번 제35대 향군 회장의 재임기간 동안 원로자문위원은 1962년 이전에 임관한 예비역 군인과 사회 저명인사 49명, 정책자문위원은 1963년 이후에 임관한 예비역 군인과 사회 저명인사 40명으로 구성해 모두 89명을 위촉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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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승민)(gidrns0626)   

    안보 자문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1.000만 향군 안보의, 아니 대한민국의 최후의 보루인 향군 안보의 핵심 브레인 으로써 우리 향군이 나아길 바를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5-06-18 오전 10:16:14
    찬성0반대0
  • 살인미소(pjw3982)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등과 같이 향구이 나서야 됨 -외국얼론과 같이 ...

    2015-06-18 오전 9:46:59
    찬성1반대0
1
    2026.9.2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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