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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 알리는 ‘여성인권대사’ 뜬다

여성가족부,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전시 성폭력 근절에 대한 인식 높이고 여성 인권에 대한 홍보활동 펼쳐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7-24 오전 1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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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24일 오후 1시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사이버 민간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 중·고·대학생들이 전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여성인권 문제 관점에서 국내외에 알리는 제1기 ‘글로벌 여성인권대사’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지원자들은 △전시 성폭력 근절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에 대한 김희정 장관 특강, △일본군 ‘위안부’ 관련 교육, △글로벌 여성인권대사 활동 기획 및 실천 교육 등을 받는다.

 이들 ‘글로벌 여성인권대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전시 성폭력 근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구촌에 잘못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여성 인권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는 평화지킴이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세계에서 주목받는 여성운동가의 활동이나 인권침해 사례 등을 지도에 표시한 인권지도를 활용하고, 세계인의 협력을 촉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알린다.

 여성가족부와 반크는 지난 7월 1일부터 3주 동안 ‘글로벌 여성인권대사’를 모집했으며,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250명이 지원자로 신청했다.

 8월 24일까지 한 달 동안 활동을 하게 되며, 활동이 우수한 학생들은 8월 말 수료식에서 제1기 ‘글로벌 여성인권대사’로 공식 임명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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