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식물국회로 전락하고 말 것인가?”
최근 국가적인 안보현안을 비롯한 국가정책 추진과 관련해서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는 4대개혁추진국민운동본부와 (사)월드피스자유연합은 30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엔 국회에 대해 경제법안 처리 등 민생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들 회원들은 30일 오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 국회를 국론 분열에는 가장 앞장서면서 자신들의 영달만을 위해서만 일하는 무식하고 무지한 식물국회라고 의원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면서 가장 시급한 경제 법안을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비판을 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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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이 날 밝힌 기자회견문에서 지난 11월14일 광화문일대를 무법천지로 화하게 한 민노총 등의 폭력시위를 빗대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사회혁명투쟁 세력의 선동으로 노동계는 노동개혁을 거부하며 폭동과 같은 폭력 시위에 나서고 있어, 누가 한국을 투자하고 싶은 나라라고 평가하겠는가?”고 물은 뒤 “국가 지도층부터 사회 곳곳에 부정부패, 집단이기주의가 만연하여 국가가 어떻게 되던 나만 잘살면 된다는 사고가 자리를 잡아 국가 위기를 자초하고 말았다”고 평했다.
회원들은 4대개혁과 관련해 “국가 지도자의 공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시는 국민이 고통을 겪지 않는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들어 후손들이 편안히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고 하는 것”이 4대개혁이라고 이들 단체가 추구하는 목적을 소개하고 “부디 대한민국 국회는 자신들의 임기가 마무리되고 19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단 한 번만이라도 국민을 위해서 일하고 임무를 마쳤다는 기록을 남길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마지막 호소를 통해서도 “19대 국회가 마무리되기 전에 민생경제 사안인 3가지 입법 사항(경제활성화법, 4대개혁입법, FTA 관련 입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경제 살리기에 앞장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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