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에 ‘호국영웅 추모의 벽’ 조성
부산보훈청, 남구 한얼고등학교에 ‘대한민국을 지킨 우리고장 호국영웅 추모의 벽’ 조성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워가고 있는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 호국영웅을 기리는 추모의 벽이 조성됐다.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에 의하면 남구 소재 한얼고등학교에 ‘대한민국을 지킨 우리고장 호국영웅 추모의 벽’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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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호국영웅 추모의 벽’ 조성 사업은 ‘호국영웅 알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25전쟁 중 국가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 헌신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후대까지 면면히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공감형 선양방안을 추진하고자 부산보훈청과 한얼고등학교가 함께 기획하게 된 것이다.
이번 호국영웅 추모의 벽을 조성한 한얼고등학교는 2016년 부산보훈청이 선정한 나라사랑 실천학교 정규 교육과정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과 연계하여 보훈기념일 계기 나라사랑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받게 된다.
부산보훈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호국영웅을 기억하게 하고 자긍심과 함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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