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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총협 등 30여 단체, "‘北核 게이트, 북한정권 내통 정치인’, 청문회 세워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이들 정치인들...반역행위의 진상을 국민앞에 공개해야"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10-18 오후 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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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 등 보수시민단체들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北核 게이트, 북한정권 내통 정치인’에 대해 청문회를 열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18일 애국단체총협의회 등 30여 보수시민단체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北核 게이트, 북한정권 내통 정치인’을 청문회에 세우라고 촉구했다. ⓒkonas.net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은 북핵, 미사일 위협 앞에서, 6·25전쟁 이후 최악의 안보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는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붕괴직전의 북한정권에 막대한 현금을 제공해 핵, 미사일 개발을 도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성명은 이어 “김대중 정권의 핵심에 있던 정치인은 북한에 수억 달러의 현금을 직접 제공하였고, 노무현 정권에서는 북한이 핵실험까지 강행하자, 핵개발의 진전을 우려한 동맹국이 현금이 제공되는 금강산관광사업 중지를 요청했으나 거절하고 지원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핵심 실세 정치인은 세계 최악의 인권탄압국인 북한정권과 내통해 한국정부가 북한 동포의 인권개선을 포기케 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성명은 “이들 정치인들은 지금도 정치권의 중심에서 북핵, 미사일 방어를 위한 사드배치를 반대하고, 북핵포기 압력에 반대하며, 계속적인 북한지원을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사드반대, 북한지원’도 김정은 정권과 내통한 결과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런 정치인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안위는 보장할 수 없다”며 “대한민국 국회라면 이들 정치인들을 반드시 청문회에 세워 반역행위의 진상을 국민앞에 공개해 국기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애국단체총협의회 등 30여개 단체가 참여했다. 다음은 주최 측이 밝힌 참여단체 명단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애국단체총협의회, 나라사랑기독인연합,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 이북도민중앙연합회, 한국자유총연맹, 해병대전우회중앙회, 대한민국사랑회,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종북세력청산범국민협의회, 바른사회여성모임, 무궁화사랑운동본부,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신자유지성300인회, 우남단, 유관순어머니회, 구국채널, 정의행동, 인천애국시민연합, 대한민국박사모가족, 종북좌익척결단, 바로세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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