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김영우 국방위원장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해야"

"세계 모든 사람들이 북한의 테러 위험에 직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2-21 오전 10:28:0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바른정당 소속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하자”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북한의 테러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금 미국에서도 북한을 테러지정국으로 재지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저도 관계 당국과 협의해 미국 존 메케인 상원 군사위원장에게 이 법안이 잘 통과되도록 협조를 부탁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낼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지금까지 북한은 정찰총국을 통해 해외에서 납치, 암살, 폭파 등의 작전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에도 정찰총국이 김정남 독극물 피살을 기획하고 실행했다면 반드시 해체돼야 마땅하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9.18 금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그 날의 영광, 인천상륙작전
9월의 호국인물에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위한 첩..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