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사이버공간 국제 평화안보 체제 구축 학술회의 개최
6∼7일 서울서...사이버보안분야 전문가 20여명 참석
외교부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국가정보원과 함께 6∼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18 사이버공간 국제 평화안보 체제 구축 학술회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사이버안보 위협의 대응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주제로 존 멜러리 MIT 교수, 임종인 고려대 교수 등 국제법, 국제규범, 사이버보안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약 20여 명이 연사로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사이버안보 위협에 대한 국제법 및 국제규범적 차원의 협력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한국의 사이버안보 대외정책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3회째를 맞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학계 전문가와 미국, EU 등 주요국 실무 관계부처 간의 폭넓은 논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사이버공간에서의 국민의 안전, 국가 안보, 국제 평화의 유지를 위한 상호 이해와 협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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