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폼페이오 "싱가포르 합의조항은 한반도의 평화와 밝은 미래 여건 보장하는 것"

"'싱가포르 합의' 조항마다 진전 기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2-13 오전 10:48:38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는 지난 6월 싱가포르 회담에서 합의한 모든 사안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동유럽 5개국을 순방 중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자유의 문'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방송이 13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각 조항과 관련해 "한반도의 안보와 평화, 한반도 비핵화는 물론 북한 주민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한 여건 마련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새로운 양국관계 수립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노력, 한국전 참전 미군 전사자 유해 발굴과 송환 등 4개 항에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북한은 지난해 8월 초 미군 전사자 유해 55구를 송환했지만 다른 조항의 합의에 대해서는 양측의 입장 차이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두 정상은 이달 27일~28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만나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이에 대한 미국의 상응 조치 등을 놓고 정상 간의 담판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9.3.20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외교부,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이 17일 심의..
세상사는 이야기 더보기
아빠, 아빠! 세영이 먹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