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미북 정상회담의 목표는 최종적·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지금은 김정은이 완전한 비핵화를 하겠다는 자신의 말 이행할 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오는 27∼28일 개최될 2차 미북 정상회담의 분명한 목표는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최종적이고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라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14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중동 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한 장관급회의’를 마친뒤 기자간담화에서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한 긴장 완화, 북한 주민들에게 밝은 미래를 만들어줄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전날 미국 CBS 방송과 바르샤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도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북한의 의지를 확신하느냐는 질문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그렇게 하겠다고 반복해서 말해왔다고 답했다.
이어 폼페이오 장관은 김 위원장이 비핵화를 이행하는지 지켜볼 것이고 그의 비핵화 이행 조치를 검증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그 때까지 대북 경제제재는 계속될 것이고 지금은 김 위원장이 완전한 비핵화를 하겠다는 자신의 말을 이행할 때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번 주말 미국 관리들이 2차 미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아시아를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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