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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정상회담에서 미군 유해 송환·발굴 논의해야”

美 전쟁포로·실종자 가족연합회 성명 발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2-19 오후 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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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전쟁포로·실종자 가족 연합회가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미군 유해 문제를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연합회는 18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미북 유해 공동발굴 재개 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고, 북한에서 이미 발굴된 유해들이 송환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이 문제들이 2차 정상회담에서 제기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북한 내 유엔 묘지에 묻힌 유해 발굴과 송환, 그리고 900명 이상의 실종 미군 정보가 있을 수 있는 600곳 이상의 전투기 추락 지점에 대한 조사 문제도 논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유해 송환은 다른 현안과 ‘별개의 문제’라며 “하노이 회담은 북한이 모든 유해 송환 약속을 지속함으로써 선의의 제스처를 쌓아갈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 회담이 끝난 뒤 미군 유해가 담긴 55개의 상자를 미 당국에 보낸 바 있다.

 리처드 다운스 미군 전쟁포로·실종자 가족 연합회장은 18일(현지시간) VOA와의 인터뷰에서 “2차 정상회담이 다가왔는데도 유해에 관해선 아무런 언급이 없고 심지어 의제로 올라 있는지조차 언급이 없다”며 “양국 지도부가 이 문제를 우선순위로 올릴 수 있도록 관심을 촉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북한은 지난 수십 년 간 이미 많은 양의 유해를 확보했으며 자국의 이익에 부합할 때만 조금씩 송환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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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맞아요~~!! 북한 공산당이나~?? 남한의 좌빨들이나~~?? 시체장사로 재미 보는것은...!!ㅎ

    2019-02-19 오후 2:42:37
    찬성0반대0
1
    2019.5.2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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