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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스마트폰 있는 곳이 병무청” 모바일 서비스 개선

모바일 앱 구축, 현역입영․동원훈련 등 일정 개인별 자동알림 서비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2-20 오전 9: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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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은 젊은 세대의 시각과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모바일 앱(이하 앱)을 구축해 최적의 병역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서비스에는 우편과 이메일로만 받아보던 현역병입영‧동원훈련 통지서 등을 병무청 모바일 앱과 카카오 알림톡으로 받아 볼 수 있도록 확대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통지서 발송 서비스(카카오 알림톡)는 작년 10월부터 시범 운영하였으며 작년 12월에 병무청 앱 구축을 완료하여 금년 1월 14일부터 서비스를 실시, 현재 병무청 모바일 앱과 카카오 알림톡으로 통지서를 받아 볼 수 있다.

 통지서를 모바일로 받으면 입영‧동원훈련 일정 도래 시 캘린더와 연계하여 개인별 자동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지서 화면에서 연기신청, 훈련장소의 날씨, 숙박‧식당 정보 등입영 및 동원훈련과 관련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모바일 통지서 발송으로 각종 통지서 수신의 선택폭이 확대되고, 이를 통해 5년간 12억 원의 등기우편 발송 요금을 절감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앱에는 육‧해‧공군‧해병대 모집 분야 중 본인이 원하는 복무 분야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병역이행 캘린더’에 모집일정 등이 보기 쉽게 되어 있어 지원 시기를 확인 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아울러 병역정보통합조회를 통해 병역의무자 본인의 병역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병역지정업체 검색 및 채용공고 조회와 알림신청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모바일 병역명문가증 발급 및 병역명문가 우대시설 정보도 제공된다.

 앱 사용도 편해져 공인인증서 없이 휴대폰 본인확인으로도 민원제출이 가능하며, 민원인의 불편 없이 병역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개편된 앱은 스토어에서 “병무청”으로 검색하여 설치할 수 있으며, 기존의 “병역안내” 앱은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병무청은 “스마트폰이 있는 곳이 바로 병무청임을 만들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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