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라과이 방산업무 협력 강화키로
방위사업청장, 마리오 압도 파라과이 대통령과 면담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17일 오후(현지 일자) 파라과이 아순시온을 방문해 마리오 압도 파라과이 대통령과 면담하고 한-파라과이 방산 분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사청에 따르면 왕 청장은 우리 방산업체의 기술력과 무기체계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하고, 양국간 방산 협력에 대한 압도 대통령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압도 대통령은 전통적 우호관계에 있는 한-파라과이 양국이 방산 분야에서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 후에는 압도 대통령 주관으로 한국 주요 방산업체와 무기체계 소개회가 열렸고, 압도 대통령을 비롯해 소개회에 참석한 파라과이 주요 당국자들은 한국 무기체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왕정홍 청장은 “이번 파라과이 방문이 한국 방산업체의 중남미 지역 진출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0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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