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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이랜드, ‘영주 귀국한 독립유공자 유족’ 지원 협약 체결

독립유공자 유족 중 긴급지원 필요 가구에 총 3억원 규모 지원금 전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8-08 오후 2: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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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오는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이랜드재단과 함께 ‘영주 귀국한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한 지원 협약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영주 귀국한 독립유공자 유족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피우진 국가보훈처장과 정재철 이랜드 대표이사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 이후 독립유공자 유족 중 주거, 질병 및 생계곤란 등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가구당 3~5백만 원(총 3억원 규모)의 긴급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보훈처는 먼저 유족 470여명에게 안내하고 주거지와 가까운 보훈관서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이랜드재단’에서 현지조사 등을 통해 지원여부를 확정한 후 긴급지원금을 지급한다.

 보훈처는 영주 귀국한 독립유공자 유족의 빠른 국내정착과 생활안정을 위해 ‘영주귀국 정착금’ 지원 및 법 개정을 통해 비 수권 유족에게도 주택 우선공급을 지원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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