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발사체는 고도 30km, 230km 비행”
청와대 NSC 상임위 개최 “한반도 군사적 긴장 고조…발사 중단” 촉구
북한이 오늘 새벽 동해상으로 발사한 두 발의 발사체 고도는 약 30킬로미터, 비행거리는 230킬로미터, 최대 속도는 마하 6.1 이상으로 탐지됐다고 합참이 밝혔다.
합참은 북한이 오늘 오전 8시 1분과 8시 16분쯤 강원도 통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체의 비행거리와 고도 등에 대한 1차 분석 결과를 이같이 밝히면서, 정확한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이날 오전 9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오전 9시부터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행위는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우려가 있다.”며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NSC 상임위원들은 우리 군이 주도하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한미연합지휘소훈련을 통해 어떠한 군사적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북한은 올 들어 8번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특히 지난달 25일부터 3주 사이에 6번의 미사일을 발사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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