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기초생활 수급자, 본인 희망 시기에 군 입대 가능

병무청, 기초생활수급자, 교사, 유치원교사 임용시험 응시자 위한 현역병 입영제도 개선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0-04 오전 10:43:05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병무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학년담임 교사,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 응시자가 입영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현역병 입영제도 일부를 개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국가로부터 생계급여를 받는 병역의무자의 입영희망시기를 반영하여 입영일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갑작스러운 병역이행으로 가족의 생계가 어렵게 되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교사의 경우 종전에는 입영일자가 ‘3~7월’인 경우 ‘8~9월’로 조정 가능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8~9월’ 또는 ‘다음해 2~3월’로 조정이 가능하다.

학기 중 입영으로 ‘학년 중 담임교사 교체 및 교과목 교사 신규채용에 따른 교육행정의 공백을 초래한다’는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사가 학년을 마치고 입영할 수 있도록 했다.

 초‧중등 교사 임용시험 응시와 달리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 응시는 입영일자 연기사유에 해당되지 않았으나,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 응시도 연기사유에 포함하도록 해 형평성을 제고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앞으로도 병역의무자의 병역이행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병역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9.10.23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외교부,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이 17일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