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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제67주년 재향군인의 날』기념행사 개최

근무유공자 포상, 장학금전달, KBS 축하 공연 행사 등 가져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0-08 오후 12: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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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 이하 향군)는 『제67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8일 서초구 양재동 소재 향군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국가보훈처 이병구 차장과 본부 및 산하업체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근무유공자 포상, 장학금 전달, 기념사, 안보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 향군은 제67회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8일 서초구 양재동 소재 향군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konas.net

 

 이날 김진호 회장은 향군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 허성곤 경남 김해시장,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에게 향군대휘장을, 본부 기획행정국 진광진 기획부장 외 30명에게 공로휘장을, 재향군인상조회 경영지원부 우혜숙 대리 등 각급회 근무유공자 222명에게 향군회장 표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또 각 지역에서 추천된 성균관대학교 김민성 학생 등 25명에게는 향군장학금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향군은 참전용사 후손과 제대군인 및 향군 정회원 자녀를 대상으로 학업이 우수한 대학생 등 청소년 인재육성을 위해 2012년 ‘재단법인 향군장학재단’을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180명에게 8년 동안 1억 7천 3백여만 원을 지원했다.

 ▲ 김진호 향군회장이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konas.net

 

 이 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축하 화환을 보내 왔으며, 정경두 국방부장관, 박삼득 보훈처장, 해리 해리스 주한 미대사 등도 화환과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

 오전 기념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여의도 KBS별관 공개홀에서 KBS 국악관현악단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임직원 및 회원들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문화행사가 되었다.

 김진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향군은 지난 67년 동안 국가적으로 안보 위기가 있을 때마다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라며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전개될 새로운 미래도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한 능동적인 국가안보 활동을 전개하여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향군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 향군의 날 기념사를 하고 있는 김진호 회장 ⓒkonas.net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은 축사를 통해 “향군은 애국안보단체로서 올해 국제 재향군인회와의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한미동맹 강화를 비롯한 한일 군사갈등 해소 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지난 7월 워싱턴 DC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의 밤과 미국 한국전참전용사 추모의 벽 성금 전달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은 물론 한미동맹 강화에 크게 기여한 뜻깊은 사업이었다”고 강조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 ⓒkonas.net

 

 그러면서 “국가보훈처는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제대군인 지원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다”며, “여러분께서도 국가보훈정책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전국 각급회 및 해외지회도 자체 기념식 행사를 갖고 회원 상호 친목 도모와 함께 안보결의로 제2 안보보루로서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을 다졌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향군의 날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내외귀빈 그리고 향군가족 여러분!

먼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재향군인회 창설 제67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님,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님!
향군 임직원, 산하업체 대표, 여성회, 회관 내 친목단체장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향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향군 대휘장을 수상하신 충남 당진 김홍장 시장님을 비롯하여 각종 포상과 장학금을 수상한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친애하는 1000만 향군가족 여러분!

오늘 우리는 재향군인회 창설 제67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기념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향군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전시 전쟁지원을 위한 준군사조직으로 설립되어, 그 동안 북한의 각종 도발이나 국가에 안보위기가 있을 때 마다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 중추적 역할을 해 온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단체입니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 육·해·공군 예비역 장병이 회원인 우리 향군은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발발한 6․25전쟁 당시에는 불타는 애국심으로 풍전등화와 같은 공산화 위기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냈습니다.

전후에는 김신조 일당의 청와대 기습사건,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 등 끊임없는 북한의 각종 대남도발책동을 무력화 시키며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데 튼튼한 국가안보를 뒷받침 해 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국가안보의 일선에서 몸바쳐온 1,000만 향군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친애하는 향군가족 여러분!

오늘의 대한민국이 전쟁의 참화를 딛고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의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것에 “한강의 기적” 이라는 세계인의 찬사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로 북한의 핵을 앞세운 군사적 위협에 직면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북한의 핵위협에 대해 향군은 기본적으로 ‘핵은 핵으로 막아야 한다.’는 “핵상호 확증파괴”의 핵보유 전략을 주장하여 왔으나 이 핵무장 전략이 현실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현 정부의 대북정책과 트럼프 대통령의 제재, 압박정책이 김정은을 남·북·미 정상회담으로 이끌어낸 현재의 비핵화 정책 추진을 향군은 지지하여 왔습니다.

찬반논란이 있는 ‘9·19 군사합의’ 또한 저는 브룩스 장군, 에이브람스 장군 등 전·현직 연합사령관과 이 문제를 깊이 논의하였으며, 전방 휴전선의 동해안에서 서해안에 이르기까지 현장 지휘관들과 전술토의를 거쳐 ‘9.19 군사합의’는 현재의 전투대비태세를 변함없이 유지하면서 북한의 비핵화 추진을 위해서는 남북간 상호충돌이 예방되어야 한다는데 합의한 것으로 평가하고 이를 지지하여 왔습니다.

즉 향군은 정부의 비핵화 정책에 대한 지지와 함께 전시작전권의 이양 시기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대폭 감소되고 한·미간의 이양조건이 충분히 성숙한 뒤 이양되어야 하며 ‘9·19 군사 합의’ 이후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에 대해서는 우리도 강력한 대응훈련을 해야 함을 정부에 권장하였고, 북한이 끝내 비핵화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대한민국 정부는 국가와 국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는 핵무장도 불사할 것임을 정부가 대내외에 공식 천명하라는 대정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정부의 비핵화 정책에 대한 지지와 함께 아울러 정부에 정책대안을 적극 권장해 온 대한민국 최대의 안보단체입니다.

우리 향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군중집회에 대해 국가를 반쪽으로 나눈 전쟁직전의 진영간 대립이라 평가하며, 이는 핵과 SLBM 미사일 등으로 대남적화야욕을 꿈꾸는 북한 앞에서의 적전분열의 남남갈등으로서 국가와 국민의 생존권을 보장해야 하는 국가안보를 크게 위협하는 사태로 발전할 수 있음을 우리 국민 모두가 자각해야 함을 촉구합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정치단체가 아닌 국가안보단체입니다.

따라서, 향군은 국가안보에는 여·야의 진영논리나 진보·보수의 이념논리가 아닌 국가와 국민의 생존권에 기초한 정책추진을 요구해 왔습니다. 또한 오늘의 남남갈등과 국론분열이 국가안보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요인들을 감안하여 빠른 시간 내에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대규모 군중집회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화해, 협력을 통하여 갈등의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우리 1천만 향군회원들은 지난 67년간 국가안보와 산업화의 중추적 역군이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유구한 역사를 이어가도록 향군 창설 67주년, 오늘을 계기로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하여, 앞으로 전개될 새로운 미래도 “내가 향군의 주인이다”라는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한 보다 능동적인 국가안보활동으로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향군을 만들어 가기 바랍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1년 우리 향군이 추진한 많은 사업 중 가장 자랑스럽게 내세울 만한 향군의 역할을 꼽으라면 ‘추모의 벽 건립 사업’이라고 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동참해 준 추모의 벽 건립 사업은 우리가 대한민국 최대안보단체임을 입증했고, 한미동맹에 대한 우리의 충정어린 마음을 담은 미국에서의 보은의 밤 행사 등 추모의 벽 기금 모금을 통하여 우리 향군이 미국사회에 깊은 감동을 줌으로써 한미동맹에 민간단체로서 크게 기여했음은 물론 정부차원의 동참을 결정토록 만들었던 것 또한 자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사회에서도 미국참전용사회와 미국의 재향군인회를 포함한 미국 본토는 물론 연합사 등 주한 미군관련 모든 단체가 이러한 우리의 일에 대한 향군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였고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격려사를 통하여 우리 향군에 고맙다는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하신 바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우리 향군 가족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의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감사와 노고를 치하합니다.

끝으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향군 창설 67주년을 축하해 주신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님,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1000만 향군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향군의 무궁한 발전과 향군가족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0월 8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예)육군대장  김   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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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민주-마귀의 속삭임~?? == [ @"민주니깐~~ 다~ 괸찮어~~!!ㅎ"... @"위헌-행위도 괸찮어~!!"ㅎ... @"반역/이적질은 밥그릇 챙기기에~ 필수아니가~!?"ㅎ ]ㅎㅎㅎ P.S) @@@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신 모든 말씀으로 살리라~!!"Amen. (사탄에 대적한 예수님의 제1답변~!! 할렐루야~!!)

    2019-10-08 오후 3: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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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국가-대공기능]은...??ㅎ 어언~ 20년전에 "국정원-민주화"로 다~~ 마라~먹었고~~!!ㅎ @ [국가-방어기능]도...??ㅎ DMZ도 부셔요~!ㅎ 섬도 갖다 바치고~~ "국빵부-민주화"로 다~~ 마라먹고~~!!ㅎ @ [국가-사법기능]조차도...??ㅎ "검찰-민주화"로 다~~ 마라먹는구낭~~!!ㅎ

    2019-10-08 오후 3:15:28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적화-야욕에...핵들고~ 열심인 그들 앞에서~??ㅎ [평화-통일]을 외치던 미친애들이 과연~ 제 정신인가요~???ㅎ 영혼이 없는 간신들인가요~???ㅎ == 불과~ 3년전엔...[위장-보수/좌빨들]의 행위가 똑~같았단다~!!ㅎㅎㅎ P.S) @ 민주-마귀의 속삭임~?? == "모든것을 민주화 해야하는 겁네다~!?!" == 국가-분열/무력화/해체-작업 중~!!ㅎ

    2019-10-08 오후 3:15:01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좌익들이 말하는... "개혁"이란게~??ㅎ 뭔가~ 모르네~??ㅎㅎㅎ e.g) @ 제1기-민주DJ왈?: "이종찬만이 국정원-개혁에 적임자입네다~!!"ㅎ == "북핵-조공원화" ... @ 제3기-민주JI왈?: "구라-조구기야... 말로~ 검찰-개혁(=무력화)의 적임자입네다~??"ㅎ

    2019-10-08 오후 3:08:10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국빵부는...비자금 축소한다네~???ㅎ vs. @ 북핵-조공원은...비자금 대폭 늘린다네~???ㅎ P.S) "6.25-따발총" 출신, 임모가 원장하면서...이미~ 다~~ 마라먹고~!!ㅎ 개정은이 대남-담당비서 노릇하느라들~?? 바쁘제~???ㅎㅎㅎ

    2019-10-08 오후 3:04:53
    찬성0반대0
1
    2019.10.23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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