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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14∼15일 워싱턴DC에서 개최

우리 정부, 합리적인 수준의 공평한 방위비 분담한다는 기본 입장 견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1-10 오후 3: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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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한미간 6차 회의가 14∼15일 워싱턴DC에서 개최된다고 외교부가 10일 밝혔다.

 한국측은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미국측은 제임스 드하트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가 수석대표로 각 대표단을 이끌고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기존의 협정 틀 내에서 합리적인 수준의 공평한 방위비 분담을 한다는 기본 입장을 견지하는 가운데,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가 가능한 조속히 도출될 수 있도록 미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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