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병무청, 공적마스크 지급 현장에 사회복무요원 지원

일손 부족한 약국에 지자체 소속 사회복무요원 활용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3-12 오전 10:20:1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공적마스크 지급 업무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약국에 지방자치단체 소속 사회복무요원들을 배치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개최된 중앙재난안전대책회의 시 자치단체장들이 공적마스크 지급 판매로 바쁜 약국에 인력 지원을 건의하자 병무청이 이를 수용하여 지방자치단체 소속 사회복무요원들을 배치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약국에 배치되는 사회복무요원들은 복무기관으로 출근 후 공적마스크 판매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약국으로 이동하여 공적마스크 5부제 시행 안내 및 마스크 소분포장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행 시기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인력 지원이 필요한 약국을 파악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을 배치할 예정이므로 지역별로 다소 다를 수 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현재 6만여 사회복무요원들이 보건소, 의료기관, 지하철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복무하고 있으며, 위기 상황에서 이들의 역할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공적마스크 지급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회복무요원들이 더욱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복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