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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공적마스크 지급 현장에 사회복무요원 지원

일손 부족한 약국에 지자체 소속 사회복무요원 활용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3-12 오전 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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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공적마스크 지급 업무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약국에 지방자치단체 소속 사회복무요원들을 배치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개최된 중앙재난안전대책회의 시 자치단체장들이 공적마스크 지급 판매로 바쁜 약국에 인력 지원을 건의하자 병무청이 이를 수용하여 지방자치단체 소속 사회복무요원들을 배치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약국에 배치되는 사회복무요원들은 복무기관으로 출근 후 공적마스크 판매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약국으로 이동하여 공적마스크 5부제 시행 안내 및 마스크 소분포장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행 시기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인력 지원이 필요한 약국을 파악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을 배치할 예정이므로 지역별로 다소 다를 수 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현재 6만여 사회복무요원들이 보건소, 의료기관, 지하철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복무하고 있으며, 위기 상황에서 이들의 역할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공적마스크 지급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회복무요원들이 더욱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복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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