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북한 발사체 발사에 “도발 피하고 협상 복귀 촉구”
“북, 완전한 비핵화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상으로 돌아오길”
미국 국무부가 29일(현지시간) 북한이 올해 들어 4번째 미사일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데 대해 유엔 안보리 결의와 비핵화 목표를 상기시키면서 도발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 날 북한이 이날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한 데 대한 미국의소리(VOA) 방송의 논평 요청에 “우리는 관련 보도를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상황을 평가 중”이라고 밝혔다.
국무부 관계자는 이어 “우리는 북한이 도발을 피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를 준수하며,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는데 있어 그들의 역할을 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상으로 돌아오길 계속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 10분경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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