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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코로나19에도 공조 긴밀

최근 한반도상황 평가...양국간 공조 방안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4-02 오후 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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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의 요청으로 유선 협의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국간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수석대표는 양국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가운데에도 북핵·북한 문제 관련 한미간 공조가 긴밀히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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