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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단의 민주화・경제 개혁 지지하겠다”

외교부 2차관, 수단 파트너십 컨퍼런스 참석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6-26 오전 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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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수단 과도정부의 민주화 및 경제 개혁을 지지하며 인도적 지원・개발 협력 등을 통해 수단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전날 오후 10시부터 3시간여에 걸쳐 개최된 수단 파트너십 컨퍼런스 화상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독일, 유엔, EU, 수단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수단의 정치·경제적 개혁 노력을 지원하는 국제사회의 연대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열렸다. 

 이 차관은 이 회의에서 수단의 코로나19 대응과 사회・경제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올해 총 7백 5십만 미불 상당의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수단의 정치・경제적 개혁 노력에 대한 국제적 지지, △수단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원, △수단 경제 개혁을 위한 재정 기여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수단에서는 2019년 4월, 30년간(1989-2019) 집권하던 알 바시르 수단 前대통령이 경제난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로 인해 퇴진한 이후 그 해 8월 민간주도의 과도 정부가 출범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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