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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 심사위원회, 대전에 첫 터전 마련

병무청장, "위원회가 심사· 의결 독립성 유지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7-30 오전 10: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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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역 심사위원회가 29일 대전광역시에 대체역 심사위원회의 첫 터전을 마련하고 개원식을 가졌다고 병무청이 밝혔다.

 이 날 개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현판제막, 시설참관, 위원회 개원 경과보고 및 위원장의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 29일 모종화(오른쪽 둘째) 병무청장과 김병주(왼쪽 둘째) 국회의원, 국방부 이남우(맨 왼쪽) 인사복지실장 등이 대체역 심사위원회가 사용할 사무실 개원식에서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병무청 제공] ⓒkonas.net

 

 개원식에는 김병주 국회의원, 모종화 병무청장, 이남우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을 비롯한 대체역 심사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진석용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합리적 심사와 공정한 판정을 통하여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하면서 병역이행과의 조화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병무청 창설 50주년이 되는 해에 대체역 제도가 시행되어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위원회가 심사· 의결에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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