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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WFP의 ‘북한 영유아·여성 지원사업’에 1,000만불 지원키로

제316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개최, 금년에 DMZ 평화통일문화공간 1단계 조성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8-07 오전 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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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세계식량계획(WFP)의「북한 영유아·여성 지원사업」에 1,000만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통일부는 6일 제316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위원장: 통일부장관)를 개최하고 세계식량계획(WFP)의 「북한영유아‧여성 지원사업」과  「DMZ 평화통일문화공간」 1단계 조성사업 지원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2건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

 통일부는 WFP가 「북한영유아‧여성 지원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 요청해 왔고, 동 사업이 북한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계층인 영유아와 여성의인도적 상황 개선에 기여한다는 판단에 따라 지원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인도적 협력은 정치‧군사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해 나간다는 원칙을 확고하게 이행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DMZ 평화통일문화공간 조성사업」은 남북출입사무소, 철거 GP 등을 활용하여 남북이 함께하는 문화교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3년에 걸쳐 진행되며 금년에는 2,892백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 사업으로 DMZ 일대의 평화적 이용을 통해 남북간 민족동질성 회복과 접경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며 향후 통일교육원, 통일미래센터, 6.25납북자기념관 등과도 연계하여 DMZ 및 접경지역 문화축제로 확대․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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