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27일 '평화도시 인천을 위한 시민회의' 개최
다양한 계층의 인천시민 참여단 96명이 참여
통일부는 24일 ‘평화도시 인천을 위한 시민회의’를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 정부 중심 평화 논의에서 벗어나 국민의 일상 속 평화 이슈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평화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인천시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계층의 인천시민 참여단 96명이 참여하며, ‘인천시민에게 평화란’, ‘평화도시 인천, 무엇을 할 것인가’ 2가지 주제를 가지고 하루 동안 토론할 예정이다.
통일부와 인천시는 코로나 19의 지속적인 확산 추세에 따른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인천 시민참여단은 개별 재택에서 참가하는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 시민참여단은 성별·연령별 비례할당, 지역별로는 5표본 우선할당 후 비례 할당해 전화조사를 통해 선정,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1개 분임에 12명씩 총 8개 분임으로 구성․운영한다.
통일부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지지하고 공감할 수 있는 평화이슈를 청취하고 발굴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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