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재외공관장-기업인 1:1 화상상담회 개최

코로나19 상황下 우리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지원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11-27 오후 1:18:09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외교부는 2020년도 재외공관장회의를 계기로 재외공관장들과 기업인간 1:1 만남의 장인 “경제인과의 만남”행사를 경제 5단체와 공동으로 11.30.~12.1. 양일간 롯데호텔에서 화상 상담회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하는 경제5단체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다.

 외교부는 우리 재외공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즈니스 외교를 강화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동시에 해외 사업 진행중에 봉착하는 애로사항 해결 지원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 일환으로 매년 전세계 재외공관장이 한국을 방문하는 재외공관장회의 계기에 “경제인과의 만남” 행사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였으나, 올해 초 발생한 코로나19 여파로 제11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는 온택트(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유럽, 미주 등 총 47개 지역 재외공관장은 현지에서, 그리고 우리 대․중소기업 약 100여개사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크리스탈볼룸)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동시 접속하여, 기업당 약 30분간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하여 1:1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공관은 화상회의 형식의 한계, 코로나19 상황하에 실내 동시 입장 인원 제약, 현지와의 시차 등을 감안하여 역대 같은 행사시 기업측 상담 수요가 집중된 공관 위주로 선정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순간 최대 인원을 50명 미만으로 관리하는 한편, 매 상담 직후 상담부스 소독을 실시하고 가림막 설치와 화상회의 부스 내 안전거리 확보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상담회에서는 입찰 지원, 시장정보 제공, 현지 사업 파트너 주선, 납품대금 회수 지원 등 일상적인 환경 하에서 재외공관의 지원이 필요한 기업 애로 뿐 아니라, 공장 가동 중단, 통관 지연, 기업인의 긴급한 출장 지원 등 전세계 코로나19 확산이라는 특수 상황 하에서의 기업 애로를 청취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기업인들과의 상담 결과,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들을 통합 데이터베이스로 작성하여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4.6.23 일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6.25전쟁 74주년 기념일과 한·미 동맹의 발전
다가오는 6월 25일은 6·25전쟁이 발발하고 74번째 맞이..
깜짝뉴스 더보기
‘자동차세 잊지 말고 납부하세요’…16일부터 7월 1일까지
상반기 자동차세 납부 기간이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