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방미래인재학술상 대상에 권정욱 공군 중령(진)
안보·국방정책 분야 인재 발굴 위한 학술논문 공모전
제7회 국방미래인재학술상 대상에 공군작전사령부 권정욱 공군중령(진)이 선정됐다. 한국국방연구원은 16일 권 중령의 ‘주변국 군용기 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 대응 방안 연구: 회색지대 대응전략을 중심으로’ 논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미국 보스턴대 박사과정 이예찬 씨의 ‘헤징 플랫폼으로서의 아세안 확대안보 협의체: 한국의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전략(FOIP) 참여 문제와 수동적 헤징 전략을 중심으로’와,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정상혁 육군소령의 ‘스워밍 이론의 변천과 로보틱 스웜(Robotics Swarm)의 도래’ 2편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국방정보본부 이정보 공군중위, 국방대 석사과정 박장호 육군대위, 국방대 석사과정 선슬기 육군대위, 국방대 석사과정 김석현 육군대위, 육군56사단 김영욱 병장이 받았다.
국방미래인재학술상은 한국국방연구원이 안보·국방정책 분야에서 젊은 인재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2014년 제정한 학술논문 공모전이다.
수상자들에게는 500만 원∼100만 원의 상금과 한국국방연구원장 상장이 수여된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시상식을 열지 않을 예정이라고 연구원 측은 밝혔다.
국방미래인재학술상 공모는 만 39세 이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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