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외교장관회담 15일 서울 개최
한중 수교 30주년 앞두고 고위급 소통 강화, 우호 증진 모색
왕이(王毅, WANG Yi)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정의용 외교장관의 초청에 따라 오는 14-15 양일 간 한국을 방문하며, 15일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한중 외교장관회담이 한중 수교 3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양국 간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양국 관계와 상호 실질협력 및 우호정서 증진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방한을 계기로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 추진과 관련하여 한중 인문교류촉진위도 개최하여, 최근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 출범(8.24.) 등과 함께 양국 간 우호ㆍ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왕 국무위원과 한반도와 지역 및 국제문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왕이 국무위원의 방한은 작년 11월 이후 약 10개월 만이며, 한중 외교장관회담은 올해 4월 3일 중국(샤먼) 개최 이후 5개월여 만이다.
왕이 국무위원은 2019년 이래 3년 간 매년 한국을 방문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에도 양 장관은 대면 회담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으로 긴밀히 소통해오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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