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화 이후 응시지원 409명으로 최대
방위사업청은 오는 20일 치러지는 제3회 국방사업관리사 3급 자격검정시험 응시 대상자 409명을 지난 10월 29일 공지했다. 2018년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이 시행된 이래로 최대 규모다.
올해 시험은 방사청이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한달여 간 원서를 접수하고, 군인사법시행규칙에 따른 지원자 응시자격 적격여부를 심사하였다.
응시대상자는 무기체계 345명, 정보체계 64명이며, 이 중 방위사업교육원장이 정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가 292명(71%), 국방사업관리 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한 자가 105명(26%), 국내 또는 외국의 국방사업관리 실무 자격증을 취득한 자가 12명(3%)이다.
소속기관별로는 국방부 및 각군 201명(49%), 방위사업청 147명(36%), 출연기관 26명(6%), 방산업체 25명(6%), 일반업체 등이 10명(3%)으로 집계되었다.
한경수 방위사업교육원장은 “국방사업관리사가 위상있는 국가자격으로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올해 많은 응시자가 지원한만큼 안전하고 공정한 검정이 실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용산철도고등학교에서 치러지는 이번 시험은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응시자 건강관리를 위해 검정 1주 전부터 응시자 이상증상 신고제가 운영될 예정이며, 검정당일 발열 등 이상증세를 보이는 응시자와 자가격리중인 응시자를 위한 특별실도 운영된다.
시행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방사업관리사 자격검정시스템(https://license.kpc.or.kr/qplus/cdpm)에서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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