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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지역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 이행 위한 국제토론회 개최

‘효과적 민‧관협력 체계 구축과 디지털혁신’ 주제로 92개국 참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11-16 오후 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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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는 유엔 경제사회처(UN Department of Economic and Social Affairs),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제5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심포지엄’을 16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아·태 지역 국가들 간에 공공행정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더 나은 재건과 지속가능발전 2030 의제의 이행 가속화를 위한 효과적 거버넌스 구축 및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는 전문가, 학계 인사, 민간기구 대표 등 92개국 500여 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여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위기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계획과 실천방안을 각 세션별로 논의한다.

 세션은 5개로 구성되며, 1세션은 ‘더 나은 재건과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효과적인 공공 거버넌스 및 제도’, 2세션은 ‘디지털 데이터 거버넌스 강화 및 개방형 정부 데이터 활용을 통한 SDGs 이행 진행상황 모니터링 및 검토’, 3세션은 ‘공공서비스 제공 및 디지털 혁신’ 4세션은 ‘회복력 구축 및 기후행동 촉진을 위한 공공기관 및 국가·지방 거버넌스’, 5세션은 ‘공무원의 사고방식과 역량 향상’을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16일 개회식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류전민(Liu Zhenmin) 유엔 경제사회처 사무차장,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의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리잔 이 페란테 칼리나(Lizan E. Perante-Calina) 필리핀 행정학회 회장이 참여했다.

 전해철 행안부장관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이전으로의 회복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로 발전해 가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한층 강화되어야 하며, 특히 공공행정 혁신과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안전부는 17일 ‘공공서비스 제공 및 디지털 혁신’ 세션에 참여하여 ‘대한민국 정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주요 전략과 혁신 우수사례’ 및 ‘지역사회혁신 우수사례인 소통협력공간 커먼즈필드’사례를 소개한다.

 커먼즈필드는 지역의 유휴공간을 탈바꿈하여, 주민의 참여와 민·관·산·학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일상 속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모색하는 지역사회혁신 거점공간이다.
 
 한편, 16일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는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개소 15주년 기념행사가 함께 열렸다.

 유엔거버넌스센터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우수 행정사례를 유엔 회원국과 공유하고, 특히 아·태지역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유치한 유엔본부 산하기관으로, 행정혁신, 디지털전환, 기후변화, 재난관리 등 공공행정 분야의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개발도상국의 거버넌스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유엔 경제사회처 내에서는 아·태지역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에 기여하고 있는 성공적인 협력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전해철 장관은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이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과감한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행정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실현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며 “유엔 회원국들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연대와 협력도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의 세부프로그램은 유엔 누리집(https://publicadministration.un.org/en/news-and-events/calendar/ModuleID/1146/ItemID/2970/mctl/EventDetails)에서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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