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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사할린동포 기념사업 실시

금년 영주귀국·정착 지원 대상자 334명 귀국 환영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12-24 오전 9: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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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23일 서울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참석 하에 「사할린동포법 제정 및 영주귀국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올해 시행된 「사할린동포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기념하고, 금년도 영주귀국 및 정착 지원 대상자 334명의 귀국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행사에 참석하여 영주귀국자들을 환영하고, 앞으로도 정부가 사할린동포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는 금년도 영주귀국 및 정착 지원 대상자 5명이 대표로 참석하여 가족과 함께 고국에 돌아온 감회를 나누었다.

 사할린동포 지원은 기존 ‘사할린동포 1세·배우자 및 장애자녀’에서 '21년부터 ‘사할린동포 1세·배우자 및 직계비속 1인과 그 배우자’로 변경되었으며, 귀국에 필요한 항공운임 및 초기정착비, 거주 및 생활 시설에 대한 운영비, 임대주택 등이 지원된다.

 외교부는 오늘 기념식과 함께 사할린동포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주귀국자들의 그림 작품을 전시하는 「사할린동포법 제정 및 영주귀국 기념 전시회」를 23일부터 내년 2일까지서울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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