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콩 교류의 해' 기념 논문 공모전 시상식 및 발표회
외교부는 28일, ‘2021-2022 한-메콩 교류의 해’ 기념 논문 공모전 시상식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메콩 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최초로 개최된 이번 논문 공모전에는 ‘한-메콩 협력의 미래 발전 방향 연구’를 주제로 국내외 대학(원)생들의 논문 총 69편이 접수되었으며, 두 차례의 심사를 거친 결과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에는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의 정주희 씨가, 우수상에는 서울대학교의 조상희·김태은·이다선씨와 서울시립대학교 김민지·백송희 씨, 가천대학교 오호영씨가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 및 발표회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외교부 장관 명의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됐다.
이후 각 수상자들의 논문 발표에 이어, 시상자로 참여한 외교부 아세안국 심의관 및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의 총평이 이어졌으며 동 과정에서 수상자들이 한-메콩 간 외교, 도시개발, 농업, 교육, 사회, 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주제로 작성한 논문에 대해 평가와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외교부는 “이번 논문 공모전은 향후 한-메콩 협력에 대한 연구를 이끌어나갈 국내외 신진 전문가 육성에 기여함과 동시에 한-메콩 미래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하고 참신한 견해를 공유한 유익한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메콩 지역 5개국은 메콩 강 유역(총 길이: 약 4,020km)에 위치한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을 지칭한다.
외교부는 올해도 다채로운 한-메콩 교류의 해 기념 사업을 이어나감으로써 한-메콩 협력에 대한 한국과 메콩 국가 국민들의 상호인식과 관심을 더욱 제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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