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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주한미군과 우호증진「위고(We Go) 서포터즈」제3기 25일 출범

42명 선발…올해 첫 대면 개최,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이해 제고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6-24 오후 1: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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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25일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상호 이해 제고 및 우호 증진을 위한 「위고(We Go) 서포터즈」제3기를 출범하고 오후에 발대식(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고(We Go) 서포터즈」는 한미동맹의 구호(캐치프레이즈)인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에서 유래한 것으로,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우호 증진이라는 동 홍보단(서포터즈)의 활동 취지를 반영하고 있다.

 2020년 시작되어 올해 3기를 맞이하는 「위고(We go) 서포터즈」에는 우리 국민, 국내 거주 미국 국적자, 주한미군 장병 및 가족 등 한미 간 우호 증진에 관심 있는 양국 국민들이 지원해왔으며, 이번 3기 서포터즈에는 약 300명의 지원자 중 42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위고(We go) 서포터즈」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에는 처음으로 대면 개최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위고(We go) 서포터즈」는 ▴주한미군 장병과 함께하는 교류 행사, ▴한미 동맹 관련 주요 지역 탐방, ▴관련 사회관계망(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호혜적 교류의 지평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또한 「위고(We go) 서포터즈」제3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양국 국민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통해 한미 동맹의 소중함을 깊이 체감하고 그 경험을 Instagram(sofacenter_kr), YouTube(외교부 SOFA 국민지원센터), Facebook(외교부 SOFA 국민지원 센터), 네이버블로그(sofacenter) 등의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국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서울과 평택에 설치된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국민지원센터, SOFA 민군관계 분과위원회, 주한미군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인식조사 등 다양한 민군관계 활동과 사업을 통해,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의 이해를 제고하고 긍정적인 접촉면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오고 있다.

 특히, 사회관계망(SNS)를 통해 이러한 활동들을 폭넓게 공유하고 일반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국민들이 주한미군과의 다양한 교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민군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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