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엔 군축·비확산 분야 협력 지속 강화키로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 마크람 유엔 군축 고위부대표 면담
박영효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이 9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토마스 마크람 유엔 군축 고위부대표와 양자 협의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10일 밝혔다.
마크람 고위부대표는 한국이 국제 군축비확산체제 강화를 위해 적극 기여해 오고 있다고 평가하였으며, 양측은 청년과 군축 분야를 포함하여 군축비확산 분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우리나라가 유엔 사무총장 군축의제 중 ‘청년 참여 플랫폼 구축’ 분야 주도국(champion)으로서 유엔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임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이를 지속하기로 했다.
양측은 「제21차 한-유엔 군축비확산회의」를 11월 중 서울에서 ‘미래의 군축 지형 평가’를 주제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아울러 한-유엔 양측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국제 군축비확산 환경 및 향후 전망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현재 진행 중인 NPT 평가회의의 성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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