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윤 대통령의 국방안보 분야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는 11일, 윤 대통령의 국가안보 강화를 위한 국정운영을 지지하고 공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향군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 입장문’을 통해 “9일 발표된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국민 여론조사 결과에서 국방안보분야가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것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매우 바람직한 국정운영 결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지난해 미국의 인도ㆍ태평양 전략에 긴밀히 협력키로 하여 자유, 평화, 번영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k방산 수출 확대를 통한 국익증진 등은 글로벌 중추 국가로 발전해 나가는 디딤돌을 놓은 것으로서 매우 고무적인 성과”로 보았다.
특히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워싱턴 선언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방어를 위한 NCG(핵협의 그룹) 신설 등을 구체화한 ‘한국형 확장억제 방안’은 현재로서는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자 대책임을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성명은 “향후에는 전술핵 재배치, 원전 사용 연료 재처리를 비롯한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등 우리의 핵 잠재력 확보로 북한 핵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강구되어질 것과, QuadㆍFive Eyes 가입 등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여 북한이 군사적 위협과 도발을 엄두에 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래 세대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한일관계에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위한 큰 틀의 거시적·전략적 행보를 내디딘데 대해서도 적극 지지하고 공감한다.”며, “1,100만 예비역 향군은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기 위한 지원군이자 감시자로서의 역할에 앞장 설 것임”을 밝혔다.(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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