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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간부 절반 이상, 비만 또는 과체중
[2016.05.30]
대한민국 육군 간부의 절반 이상이 비만 또는 과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박정숙 계명대 간호대학 교수와 장순양 대구대 간호학과 교수 연구팀이 육군 간부 1천26명의 체질량지수(BMI)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34.9%가 비만, 25.9%가 과체중이었다. 정상 체중인 육군 간부는 39.2%였다.육군 간부 전체를 대상으로 9개 부대 유형에 따라 사단 및 대대..
813캐럿 다이아몬드 원석 세계최고가 740억원에 팔려
[2016.05.10]
내달 1천109캐럿 '우리의 빛' 다이아몬드 낙찰가 최소 820억 원 예상캐나다 광산 업체 루카라가 813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을 6천300만 달러(740억 원)에 팖으로써 다이아몬드 원석 판매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이에 따라 이 회사가 내달 경매에 내놓을 1천109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도 최소 7천만 달러 이상에 팔릴 것으로 예상돼 낙찰가 예상..
신체 내부에 필로폰 숨겨 공항 검색대 통과한 일당 검거
[2016.04.27]
신체 내부에 마약을 숨겨 들여와 판매한 일당과 투약자 30여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서울 마포경찰서는 필로폰을 국내에 밀반입해 유통하거나 이를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중국동포 왕모(25·여)씨 등 17명을 구속하고 정모(48)씨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왕씨 등 두명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중국 쓰촨..
28년만에 서울 '인구 1천만' 무너진다..인구 유출 지속
[2016.04.26]
서울 인구수가 28년 만에 1천만명 아래로 내려갈 전망이다. 서울 지역 집값 상승과 전세난이 가속화하면서 인근 경기 등 지역으로 이사하는 이들이 꼬리를 물고 있기 때문이다.통계청이 26일 발표한 '3월 국내인구이동' 자료를 보면 순유출(전출-전입)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로 8천820명이었다. 이로써 3월 말 기준 서울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1..
폴란드 여성 ‘뇌사’ 55일 만에 아기 낳고 세상 떠나
[2016.04.20]
폴란드에서 뇌사 상태에 빠진 40대 임산부가 55일 간의 생명 연장 끝에 아이를 무사히 출산하고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월 폴란드 브로츠와프 대학병원에서 41세 뇌사 산모로부터 임신 26주만에 남자 아이가 태어났다. 산모는 아이를 낳은 뒤 간신히 생명의 끈을 잇고 있던 생명유지 장치가 제거되면서 생..
우리나라 노인 비율 2050년에 세계 2위…1위는 일본
[2016.03.30]
우리나라의 노인 인구 비율이 2050년에는 세계 2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 통계국이 28일(현지시간) 공개한 '늙어 가는 세계 : 2015'(The Aging World : 2015)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3억 명이었던 전 세계 인구는 2050년에는 94억 명으로 늘어난다.특히 65세 이상 인구는 지난해 6억 명에서 2050년에는 16억 명으로 불어난다.이에..
카톡하다 열차 충돌 사고낸 기관사 '유족에 배상하라' 판결
[2016.03.29]
열차를 운행중 휴대전화로 카카오톡을 하는 등 부주의로 열차 충돌사고를 일으킨 기관사가 피해자 유족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이 났다.서울중앙지법 민사62단독 정회일 판사는 2년 전 태백 열차사고로 숨진 A씨의 아들이 열차 기관사 신모(48)씨와 한국철도공사, 보험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들은 함께 8천683만원..
롯데자이언츠, 참전용사 시구, 전역장병 소개 이벤트
[2016.03.28]
군항 도시인 부산을 연고지로 한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해군작전사령부와 손잡고 병역의무를 존중하고 감사하는 문화를 만든다.롯데자이언츠와 해군작전사는 28일 홈경기가 열리는 사직야구장에서 참전용사 시구와 전역 장병 소개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밝혔다.해군 관계자는 "세부적인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참전용사와 전역 장병을 전광판에..
2040년 돈 버는 젊은층 100명이 노인 57명 부양해야
[2016.03.23]
고령화와 저출산이 심화하면서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이 유소년(0∼14세) 인구 비중과 유사한 수준까지 늘어났다. 그러나 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노후를 맞는 경우가 많아 노년층이 지갑을 제대로 열지 못하고 일터로 내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른 연령층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국민 다수는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여가 활용을 제대로..
경찰대 졸업생 1∼3위 여경
[2016.03.18]
올해 경찰대 졸업생 가운데 성적 상위 1∼3위를 모두 여경이 휩쓸었다.18일 충남 아산 경찰대에서 열린 제32기 찰대생·제64기 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에서 경찰대생 가운데는 조민지(23)·양지애(23)·장세경(23) 경위가 각각 대통령상(수석)·국무총리상(차석)·행정자치부 장관상(3위)을 받았다.여경이 경찰대 졸업 성..
“코코 샤넬은 나치 스파이” 프랑스 비밀문서 공개
[2016.03.17]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프랑스의 세계적인 여성 디자이너 가브리엘 '코코' 샤넬이 나치 독일의 스파이 활동을 했음을 보여주는 비밀문서들이 70년 만에 공개됐다.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프랑스 첩보기관들이 주도한 지하공작을 연구해온 프랑스 역사학자 모임은 16일(현지시간) '코코' 샤넬 등 유명 인사들의 당시 행적과 공작 등..
CJ회장 집 노렸던 '왕년의 대도' 또 빈집 털다 철창행
[2016.03.16]
CJ그룹 회장 자택을 비롯해 서울의 부유층 주거 지역에서 빈집털이를 일삼아온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16일, 지난달 강남구 빌라 4곳에 들어가 귀금속과 현금 등 1천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야간주거침입)로 조모(70)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전과 10범인 조씨는 22년전인 1994년 4월께 회사를 돌며 금고를 털..
알파고, 한국기원 명예 9단 받는다
[2016.03.15]
이세돌 9단을 이긴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가 '알파고 9단'으로 거듭난다.한국기원은 15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리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시상식에서 홍석현 한국기원 총재가 알파고에 명예 9단을 수여한다고 밝혔다.한국기원이 아마추어 명예 단증이 아닌 프로 명예 단증을 수여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프로로 입단..
화이트데이에 가장 받기 싫은 선물은 ‘비싸고 큰 사탕바구니’
[2016.03.14]
화이트데이에 가장 받기 싫은 선물은 ‘비싸고 부피만 큰 사탕 바구니’가 꼽혔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148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31.8%)가 여자대학생들이 ‘화이트데이에 가장 받고 싶지 않은 선물’로 ‘비싸고 부피만 큰 사탕 바구니’를 꼽았다.이어 ‘쓸모없..
美8살짜리 꼬마 트럼프에 "당신은 너무 무례해요" 편지
[2016.03.11]
"당신은 많은 사람한테 너무 무례해요. 당신이 정말로 우리의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이들이 두려워하고 있어요."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이번 선거과정에서 가장 '뼈아픈 지적'을 받았다. 당내 경선 경쟁자도, 민주당 주자들도, 백악관도 아닌 8살짜리 꼬마로부터다.10일(현지시간) 지역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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