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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서 '∼다·나·까' 안써도 된다…"∼요"도 가능
[2016.02.24]
군대서 '∼다·나·까' 안써도 된다…"∼요"도 가능국방부, 새 병영언어 생활지침 하달…압존법 관행도 개선 "김 상병님이 말씀하시지 말입니다."이제 군 부대 병사들이 이런 어색한 말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김 상병님이 말씀하세요"라고 해도 된다는 말이다.국방부는 최근 &..
대기오염이 얼굴 검버섯 증가와도 관계 있다
[2016.02.15]
대기오염이 얼굴 검버섯 증가와도 관계 있다미세분진 속 질소산화물 등이 피부세포 산화 자동차나 공장 굴뚝 배출 대기오염물질이 얼굴 검버섯 증가와 관계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독일 뒤셀도르프의 라이프니츠-환경의학연구소(IUF) 장 크루트만 박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유럽피부학회 학술지 '피부과학연구저널'(JID) 최신호에 발표했..
이별 통보한 여친에 1천600회 협박 문자 보낸 60대男
[2016.02.12]
이별을 요구한 여자친구에게 1천여 차례 흉기 사진이나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11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협박 혐의로 김모(6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1년 3개월 교제한 여자친구 이모(57)씨가 이별을 요구하자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모두 1천600여 ..
장남에게만 유산…자식간 진흙탕 소송으로 비화
[2016.02.08]
A씨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기 4년 전 아버지의 전 재산인 상가 건물을 혼자 증여받았다.이 건물의 당시 시가는 8억원가량이었다.아버지가 떠나고 이를 알게 된 남동생과 여동생은 A씨를 상대로 "우리가 상속받아야 할 몫을 돌려달라"며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을 냈다.동생들은 A씨가 받은 부동산에 자신들의 몫도 있으므로 이를 팔아 현금으로 ..
'설이 더 설레는 이유'…세뱃돈은 언제 생겼을까
[2016.02.08]
어린 아이들이 설을 학수고대하는 것은 뭐니뭐해도 주머니를 모처럼 두둑해지게 하는 세뱃돈 때문일 것이다. 아이들은 귀경길 자가용 뒷좌석에서 평소 용돈보다 훨씬 많은 세뱃돈으로 무엇을 할지 상상하며 설렌다.하지만 그들의 꿈은 물거품이 될 공산이 크다. 조수석에 탄 엄마가 어떤 말로 속여 그 돈을 지갑에 넣을지 이미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다. ..
시리아 정부군 알레포 총공세로 대혼란…“4만명 피란”
[2016.02.05]
시리아 정부군 측이 2대 도시인 알레포 외곽에서 반군의 최대 보급로를 차단하고서 공세를 지속하고 있다.러시아는 4일(현지시간)에도 알레포의 반군 점령지를 공습하는 등 정부군 측의 총공세로 주민 4만명이 피란을 떠났으며 시리아 평화회담 재개 전망도 어둡게 만들었다.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이날 현지 활동가들을 인용해 정..
日연구팀 “아침 거르면 공복스트레스로 뇌출혈 위험 커진다”
[2016.02.05]
아침을 챙겨 먹는 횟수가 주 2회 이하인 사람은 매일 먹는 사람에 비해 뇌출혈에 걸릴 위험이 36%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5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이소 히로야스(磯博康) 오사카(大阪)대 교수와 일본 국립암연구센터팀이 1985년부터 2010년까지 이와테(岩手)현과 오키나와(沖繩)현 등 8개현에 사는 45~74세의 남녀 8만2천772명을 상대로 추적 조사를..
보이스피싱 안 통하니 ‘레터 피싱’ 등장…금감원 주의보 발령
[2016.02.05]
A씨는 검찰수사관이라는 사람의 전화를 받았다.그는 "보이스피싱 조직원 150명을 잡았는데 당신(A씨) 명의가 도용된 대포통장이 발견됐다. 당신 명의의 모든 계좌에 대한 계좌추적과 자금동결 조치를 취하기 전에 예금을 금융위원회로 보내면 안전조치를 취해주겠다"며 송금을 요구했다.그 순간 A씨 머리에는 '혹시 보이스피싱이 아닐까..
설연휴 부주의 車사고 매년 증가…절반은 휴대전화가 원인
[2016.02.05]
매년 설 연휴마다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가 점점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 가운데 절반은 운전자가 휴대전화를 조작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5일 현대해상 교통환경기후연구소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설 연휴 현대해상에 접수된 교통사고 내용을 분석해 '장거리운전 사고 위험성 감소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보..
설 연휴 민족대이동 오후 3∼4시부터 정체 시작
[2016.02.05]
설 연휴를 맞아 3천645만명의 대이동이 5일 오후 3∼4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한국도로공사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들면서 고속도로 이동 차량이 늘기 시작해 퇴근시간대인 오후 6시∼8시 급격히 늘어나 자정까지 지·정체가 계속될 전망이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들어 차량이 늘어나는 속도를 봐야 전반적인 대도시 간..
‘유흥비 때문에’ 동창 살해·암매장…주범 ‘무기징역’
[2016.02.04]
고교 동창을 살해해 암매장하고 피해자 명의로 대출까지 받은 일당의 주범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제2형사부는 4일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모(26)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또 신씨의 연인 강모(28·여)씨 등 공범 7명에게 징역 3년6월∼35년, 다른 범행에 가담한 3명은 각각 징역 2년6월, 집행유예 3년을 각각 ..
“아들이 무서워” 부모가 축사·비닐하우스서 생활
[2016.02.04]
1년여간 계속된 아들의 폭행을 피해 부모가 축사와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한 사실이 드러났다.이 아들은 구속기소돼 법원에서 징역형이 선고되자 불복해 항소했다.창원지법 거창지원은 지난달 6일 상습존속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모(2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법원은 거창에 교도소가 없어 이씨를 창원교도소에 수감했다.이 씨는 아버..
설 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은 119·120에 문의
[2016.02.04]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이 궁금하면 119나 120다산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서울시는 설 연휴인 6∼10일 중랑구 서울의료원 등 지역응급센터 30곳, 동대문구 서울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2곳, 양천구 서울시 서남병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6곳 등 68곳이 문을 연다고 4일 밝혔다.당직의료기관으로는 성북구 성심신경과의원 등 야..
지하철 1∼4호선 승객 최근 3년간 현금 12억 분실
[2016.02.04]
서울 지하철 1∼4호선에서 승객들이 분실한 지갑 또는 가방 속 현금은 건당 평균 7만 7천원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분실 액수는 약 12억원에 달했다.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새누리당, 노원갑)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메트로 분실물 중 현금 처리 현황'에 따르면 2013년부터 작년까지 최근 3년간 현금 분실물은 1..
중1 딸 5시간 빗자루 폭행…목사 父 11개월 시신 방치
[2016.02.04]
경기도 부천에서 사망한 지 11개월 가까이 된 미라 상태의 여중생 시신이 발견됐다.경찰은 아버지인 목사가 딸을 5시간 동안 빗자루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장기간 방치한 것으로 보고 살인죄 적용도 검토하고 있다.부천 소사경찰서는 3일 폭행치사 등의 혐의로 여중생의 아버지인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를 긴급체포했다.경찰은 또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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