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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수출 등 방지, 24일 지중해 해상 훈련
[2003.11.10]
북한의 미사일과 마약 수출 등을 차단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유럽에서의 첫번째 해상 훈련이 오는 24~28일 지중해에서 실시된다고 르몽드가 보도했다. 르몽드는 8일자에서 '바실리크 03'이라고 명명된 이번 해상 훈련에는 미국과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포르투갈이 동참하고 영국.호주.일본이 옵서버로 참여한다고 ..
"北核 1~2개 실용 단계" CIA, 상원에 보고
[2003.11.10]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북한은 보유 중인 핵무기 1~2개의 성능 확인을 위해 그동안 수차례 고폭실험을 했으며, 이를 통해 핵실험이 필요 없는 단계에 마침내 도달했다고 미상원 정보위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지난 8월 제출됐다가 최근 공개된 이 보고서를 통해 CIA는 "지금까지 북한이 실제 핵실험을 했다는 정보는 없지만, 그동안 일련의 ..
韓 "공병·의료 주축" 美 "치안 유지"
[2003.11.10]
이라크 추가파병 본격 협의우리 군의 이라크 추가 파병을 둘러싼 지난 6~7일의 한.미 간 협의가 별 진전을 보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파병 부대의 성격에 대한 이견 때문으로 풀이된다. 우리 측은 이라크 재건에 초점을 맞춘 민사(Civil-military affairs)작전 부대의 파견을 타진한 데 반해 미국은 치안유지를 위한 안정화군(Stabilization Force)을 거..
김만복 조사단장 "위협 세력들 조직화 이라크 치안
[2003.11.10]
열흘간의 이라크 파병 조사 활동을 마치고 9일 귀국한 김만복(金萬福.국가안보회의 정보관리실장)정부합동조사단장은 공항에서 "치안에 불안한 점이 있었지만 이라크 측이 전후 복구 지원을 위한 한국군의 파병을 원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방문지역과 만난 사람은. "바그다드.키르쿠크.티크리트.아르빌.모술.나시리야 등 6개 지역에..
이수혁 "평화·재건 3천명 파병적절"
[2003.11.10]
"美는 안정화작전 위해 더 큰 규모 기대" 지난 5∼6일 파병협의단 수석대표로 미국과 파병협의를 벌였던 이수혁(李秀赫)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9일 "한국은 평화.재건을 위한 3천명 규모가 적절하다고 판단했고, 미국은 안정화 작전을 위해 보다 큰 규모의 파병을 기대했다"고 밝혔다.▲이라크 추가 파병안 수립을 위해 이라크 현지에서 ..
北 김정일 후계자 아들이냐 군부냐
[2003.11.10]
미국 정보당국은 북한 김정일 정권이 내부에서 붕괴할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보고 있으며 그의 후계자가 누가 될지에 대해서는 기관마다 다른 전망을 내놓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국방정보국(DIA)은 김정일의 후계자가 군부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DIA는 "우리는 그(김정일) 정권의 내부 역학에 대해..
美, 한국에 최고 1만명 규모 전투사단 파병 요청
[2003.11.09]
부시행정부는 최근 워싱턴을 방문한 한국의 파병협의단측에 현재 이라크 북부 모술지역을 맡고 있는 미 101 공중 강습사단을 대체할 수 있는 최고 1만명 규모의 1개 전투사단 파병을 요청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미정부 당국자를 빌어 10일 보도했다.익명의 이 고위 당국자는 “최근 터어키가 파병을 취소했지만 한국은 여전히 미국이 희망하는 유력한 지원국..
남북경협위 제7차 회의 합의문 전문
[2003.11.09]
남북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평양에서 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7차회의를 갖고 개성공단내 경협협의사무소 내년 상반기 설치 등 7개항에 합의했다.다음은 합의문 전문.「남과 북은 2003년 11월5일부터 8일까지 평양에서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7차회의를 진행하였다.회의에서 쌍방은 6.15 남북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따라 경제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
北, 고폭실험 통해 핵무기 성능 확인"[美CIA]
[2003.11.09]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북한이 핵무기 1-2기를 제조했으며 고폭실험을 통해 성능을 확인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미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8일 교도통신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CIA는 상원 정보특별위원회의 질의에 대한 서면 답변을 통해 "북한이 1-2개의 간단한 핵분열식 핵무기를 만들어 고폭실험을 통해 성능을 확인한 것으로 추정..
이라크 파견 자위대, 무반동포 휴대 검토
[2003.11.09]
일본 정부는 내달 중순 150명 규모의 육상자위대를 선발대 형식으로 이라크에 파견하며, 현지 저항세력의 공격에 대비해 자위대를 84㎜ 무반동포로 무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9일 보도했다.일본 자위대가 무반동포를 휴대하게 된다면, 이는 지금까지 이뤄진 자위대의 해외활동에서 처음있는 일이다. 무반동포는 대전차용으로, ..
韓-佛 6·25전쟁기념사업 공동 추진
[2003.11.08]
한국과 프랑스가 6·25 참전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향후 5년간 전쟁유산의 보존·확인, 추모사업, 유적지 견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 양국 젊은 세대가 참여하는 공동참가 전쟁합동 추모행사를 추진, 참전의 의미와 전통을 계승한다. 국가보훈처(처장 安周燮)는 10일 프랑스 보훈부와 프랑스 향군성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불 공동참가 전쟁..
중동의 민주주의에 대한 우리의 각오: 부시 대통령의 미국 국립민주재단 연설 (발췌)
[2003.11.08]
다음 연설문은 부시 대통령이 11월 6일 11시(현지시간) 미국 국립민주재단(National Endowment for Democracy)에 초청되어 행한 연설이다. 이 연설은 미국의 이라크 재건 노력이 민주주의와 관련하여 중대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이라크 전쟁은 독재자를 몰아내고 주민에게 자유를 선사하기 위한, 진정한 의미의 ‘해방전쟁’..
"국방장관 직위 걸고 파병 추진하라" 군 원로들 촉구
[2003.11.08]
- 성우회, 군원로단 조장관 찾아 결단 촉구 - 7일 오전 국방회관에서 열린 성우회(성우회장 金永寬, 전 해군총장) 주최 오찬간담회는 시종 무거운 분위기속에서 선후배들이 모이는 화기애애했던 여느 때와 달리 시종 긴장감이 흐르고 있었다. 최근 민감한 이라크 파병문제가 간담회 이슈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날 군원로측에는 백선엽 장군을 비롯한 강영훈..
파병성격-규모 원점서 재검토…비전투병 3000명 파견 美와 조율 실패
[2003.11.08]
이라크 파병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정부 대표단이 미 행정부와 파병부대의 성격 및 규모에 대해 합의점을 찾지 못함에 따라 정부가 새로운 파병안의 검토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정부 대표단은 5, 6일(현지시간) 이틀 동안 열린 미국측과의 협의에서 비전투병을 위주로 해 3000명가량을 파병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하고 미국..
탈북·인권단체들 中대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
[2003.11.08]
피랍·탈북자 인권과 구명을 위한 시민연대(대표 배재현)를 비롯한 6개 탈북·인권단체들은 7일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를 갖고 탈북자에 대한 강제 송환중단과 김정일 정권으로부터 북한민중을 구원하는 데 중국정부가 협력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시위에서 인권단체들은 “중국으로부터 강제 송환된 탈북자들이 북한 정치범수용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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