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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파병에 감사" 美 상원 결의안 제출
[2003.11.03]
미 의회가 한.미동맹 관계를 이례적으로 강조하고, 한국 정부의 이라크전.아프가니스탄전 지원에 감사하는 합동 결의안(S.Res.256)을 지난달 31일 제출했다. 미 상원의 리처드 루가 외교위원장, 샘 브라운백.척 헤이글 의원(이상 공화당), 조셉 바이든.존 커리 의원(이상 민주당)등 6명은 이날 결의안 제안 설명에서 "한국은 아프가니스탄전을 비롯해 ..
헬기 피격 사상자 15명 모두 미군
[2003.11.03]
2일 바그다드 서부 팔루자 교외에서 발생한 미군 치누크헬기 피격사건 사망자는 15명, 부상자는 21명이며 이들중 외국군 병사는 없다고 미군 관계자가 3일 밝혔다.바그다드 주둔 미군사령부의 니얼 그린우드 소령은 "사상자 전원이 미국인이며 치누크헬기의 추락 원인에 대해 정밀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한편 헬기 피격사건 부상자 일부가 3일 ..
S&P "北韓 경제 붕괴로 치닫고 있어"
[2003.11.03]
북한 경제가 붕괴로 치닫고 있으며 북한 경제의 붕괴가 한국 경제를 후퇴시킬 수 있다고 미국의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3일 경고했다.S&P의 최정태 한국사무소장은 "북한 경제가 현상태로 유지될 수 없으며 붕괴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북한 경제가 언제 붕괴할 것인지는 확실..
한국인 75% 전후세대 한미동맹관계 걱정"
[2003.11.03]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대북 특사를 역임했던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은 지난달 3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차 제주평화포럼에서 "한국 국민의 75%는 6.25 이후 태어난 전후세대다. 전쟁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 세대들은 북한을 더 이상 위협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며 한.미 동맹관계가 걱정"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페리 전 미..
황장엽 "북한 반체제운동 이끌 집단은 군대"
[2003.11.03]
미국을 방문 중인 전 북한 노동당 비서 황장엽(80) 씨는 2일 북한에서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반체제 운동을 벌일 수 있는 집단은 바로 군대라고 말했다.씨는 이날 워싱턴의 한국 특파원단과 한 만찬 간담회에서 "김정일이 군부를 장악하고 있지만 그 밑에서 자유 활동의 가능성이 생길 때 제일 먼저 반체제 움직임을 보일 집단은 군대"..
"인민은 굶겨도 軍은 굶기면 안돼" 김정일 문서 첫 공개
[2003.11.03]
"인민들은 굶겨도 군대는 절대 굶겨서는 안된다"는 김정일(金正日)북한 국방위원장의 지시가 명시된 북한군 내부 문서가 처음으로 공개됐다.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이 1일 입수한 조선인민군출판사 발행 40쪽짜리 '학습 참고자료 (농촌지원전투기관용)'에 따르면 金위원장은 "국가의 식량사정이 곤란해 인민에게 쌀을 제대로 공급할 수 없더..
바그다드 인근서 美軍헬기 피격 13명 사망
[2003.11.03]
이라크 반군 '저항의 날' 대반격이라크전에서 하루 만에 최소 15명의 미군이 숨지는 등 종전 선언 이후 최대 규모의 미군 피해가 발생했다. 2일 오전 바그다드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군용 수송헬기가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64㎞ 떨어진 팔루자 남쪽 지점에서 반군의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돼 13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단일 사건..
러시아의 북한 핵개발 단념 요청할 때마다 김정일 무시
[2003.11.02]
러시아가 북한 핵개발 단념을 수차례 요청했지만 그때마다 김정일 총서기가 이를 무시했다고, 황장엽 전 북조선 노동당 서기가 지난달 31일 미 의회 오찬장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밝혔다.일본의 유력 일간지 아사히 신문이 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방미중인 황장엽 전 북조선 노동당 서기가 지난달 31일 미 의회에서 오찬강연을 통해, 망명 전 국제담당서기..
바그다드 유혈의 날… 차량폭탄에 수십명 사망
[2003.11.02]
2일아침 폭발 후 연기가 바그다드 하늘로 피어오르고 있다.2일(이하 현지시각) 4차례의 차량폭탄 테러가 바그다드를 강타, 미군 2명을 포함한 30명에 달하는 사람이 숨지고 200여명이 부상당했다고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 당국과 이라크 병원 관계자들이 밝혔다.가장 강력했던 첫번째 폭발은 국제 적십자위원회 본관을 겨냥한 자살폭탄 테러였다. 10명이 ..
NYT "美, 이라크군 복원 추진"
[2003.11.02]
미국이 사담 후세인 정권 축출 직후인 지난 5월 공식 해체한 이라크군대의 복원을 추진중이라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이라크 주둔 미군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해 2일 보도했다. 신문은 폴 브리머 이라크 최고행정관은 이라크군 복원 계획을 미 국방부, 백악관 및 다른 행정부처 관리들과 이미 협의했다며 이는 잇단 테러공격으로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
정부 파병 세부방침 윤곽
[2003.11.02]
3천명선...전투.비전투병 혼성부대 정부가 최근 이라크 추가파병과 관련, 전투병과 비전투병 혼성부대를 편성하는 등 세부 방침에 대한 윤곽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정부는 오는 4일 이수혁(李秀赫) 외교부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차영구(車榮九) 국방부 정책실장, 서주석(徐柱錫)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기획실장을 대표로 하는 대미 파병협..
부시,"미국은 결코 이라크에서 조기 철군하지 않을 것"
[2003.11.02]
이라크에서 저항세력들의 테러위협이 가중되더라도 미국 주도의 연합군은 결코 이라크에서 조기 철군하지 않을 것이라고 조지W.부시 미국 대통령이 1일 천명했다.부시 대통령은 "이라크에서 조기 철군하는 것은 테러분자들에게는 용기를, 미국에 대해서는 위협을 가중시키는 상황이 된다"고 지적하면서 "미국은 이라크에 계속 남아, 싸워, 승리..
獨, 경찰 최정예 대테러 요원 이라크 파견
[2003.11.02]
이라크 치안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독일 정부는 이라크에서 상수도망 복구를 돕고 있는 자국 전문가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 최정예 대테러 요원들을 이미 현지에 파견했다고 1일 발표했다. 독일 내무부 대변인은 이날 시사주간지 슈피겔 인터넷판 보도와 관련 "특별히 뛰어난 능력을 가진 경찰 요원들이 독일 대외원조개발부 기술지원국(THW) 소속 ..
美 "이라크 권한 이양 가속화 추진"
[2003.11.02]
브리머 회견 "후세인 체포.사실 급선무"미국의 폴 브리머 이라크 최고행정관은 1일 사담 후세인 추종세력에 의한 잇단 공격 등 새로운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이라크 군과 경찰에 대한 훈련속도를 높일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라크 정부에 대한 권한 이양을 가속화하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브리머 최고행정관은 이날 기자회견에..
北신문 "美사전배치군 훈련은 전쟁도발기도"
[2003.11.02]
북한 노동신문은 1일 미국 해병대 함정의 진해항 입항을 "노골적인 북침전쟁 도발 기도"라고 비난했다.노동신문은 이날 논평에서 "미 해상 사전배치군 함정 2척이 머물면서 실전을 가상한 훈련을 벌이는 것은 심상치 않은 일"이라며 "이는 조선(한)반도 정세의 긴장을 더욱 격화시키는 것으로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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