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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만간 미사일 추가 발사실험
[2003.11.02]
북한은 조만간 추가로 미사일 발사 실험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국제 뉴스 전문 사이트인 월드 트리뷴 닷컴이 31일 보도했다.이 사이트는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 북한이 10월20일과 25일 한주만에 두차례나 지대함 미사일 발사 실험을 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북한이 이번 두차례 발사한 지대함 미사일들은 중국의 'HY-2 실크웜' 지대함 미사일의 ..
파병규모.성격.형태 계속 검토중"
[2003.11.02]
이수혁(李秀赫)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2일 "이라크 파병 규모와 성격, 형태에 대해 계속 검토중이며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 차관보는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하고 "이번 대미(對美) 대화를 위해 기본적 판단은 갖고 있으나 이를 밝힐 수는 없다"고 밝혔다.이 차관보는 오는 5,6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
노대통령 4.3사과 발표에 반박성명
[2003.11.01]
제주 4.3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던 한광덕씨등이 어제(31일) 노대통령이 제주도에서 4.3사건에 대한 정부차원의 공식 사과를 발표한데 대해 강력 반발하는 성명을 발표 했다.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 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여 진상규명에 공동으로 참여했던 한광덕, 이황우, 유재갑씨 등은 인터넷 신문 "코나스" 게시판을 통해 발표..
3000명선 파병 잠정결정
[2003.11.01]
3일부터 미국과 협의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때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에게 한국군의 이라크 추가 파병 규모와 관련,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말했으나 우리 정부는 3000명선의 잠정 파병 규모를 정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정부의 한 핵심 관계자는 31일 “부시 대통령이 그런 취지의 언급을 ..
황장엽씨 "北핵포기 대가 체제보장 안된다"
[2003.11.01]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가로 김정일 정권의 독재체제 유지를 보장해준다는 것은 매우 비민주적인 생각이라고 황장엽(80)씨가 31일 주장했다. 황씨는 이날 자신의 방미를 초청한 단체인 비정부기구인 디펜스포럼이 주최한 ‘미국이 북한에 대해 알 필요가 있는 것(What America Needs to Know About North Korea)’이라는 제목의 오찬 강연회에서 “..
이시하라 도쿄도지사, '한일합방 망언' 되풀이
[2003.11.01]
“한일합방은 조선인의 총의(總意)로 일본을 선택한 것”이라는 망언 파문을 일으킨 일본의 보수 정객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도쿄 도지사가 31일 자신의 ‘왜곡된 역사관’을 되풀이했다. 교도(共同)통신과 마이니치(每日)신문 등에 따르면 이시하라 지사는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조선인이) 청과 러시아, 일본 가운데 어디로 가야할 지에 대해 토..
盧"6자회담 곧 다시 열릴 것"
[2003.11.01]
제주평화포럼서 언급▲ 31일 제주에서 열린 제2회 제주평화포럼에서 참가자들이 주제 발표를 듣고 있다. 왼쪽부터 아카시 야스시 전 유엔 사무차장, 윌리엄 페리 전 미 국방장관, 메이자오룽 중국 인민외교학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김우식 연세대 총장.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31일 “북핵 문제는 결국 다자간 대화를 통해 포괄적으로 해결될 것이..
이번엔 KBS 편드는 도올
[2003.11.01]
도올, "KBS 수신료 분리징수 안돼"…네티즌, "공영방송이면 공영방송답게" 도올 김용옥 기자가 문화일보 10월 30일자의 '도올담세'라는 코너를 통해 "KBS 공공성은 강화돼야 한다"며 한나라당의 시청료 거부안에 대해 반대하고 나섰다. - 돌 김용옥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글을 게재해 이따금 파장을 몰곤 했던 도올 김용옥 기자는 이..
北-美 긍정변화에도 불신감 여전… 일괄타결 접점 안보여
[2003.11.01]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이 우방국(吳邦國)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의 지난달 30일 평양 회담에서 6자회담 재개에 동의함에 따라 북한 핵문제의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논의에 다시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미국의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20일 한미정상회담에서 ‘다자틀 내의 대북 안전보장’ 방안을 제시한 지 열흘 만에 북한이 이에 호..
노대통령, 제주 4.3사건 사과
[2003.10.31]
盧대통령 " 제주도민 간담회…"평화공원 조성·명예회복 지원" 노무현 대통령은 31일 제주 4.3사건과 관련,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과거 국가 권력의 잘못에 대해 유족과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낮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가진 제주도민과 오찬 간담회에서 “무고하..
파병부대장 "이라크 주둔 태국군 사기 높다"
[2003.10.31]
泰총리 "상황에 따라 추가파병 가능성 있다"이라크에서 최근 연쇄 폭탄공격 사건이 일어났으나 현지 주둔 태국군 부대의 사기는 여전히 높다고 부대장 분추 켓촉 대령이 밝혔다.태국 영자신문 네이션은 켓촉 대령이 전화 인터뷰를 통해 443명의 태국군 장병이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카르발라시는 "90% 안전하다"고 밝혔다고 31일 보도했..
盧대통령 "북핵 포괄적해결 확신"
[2003.10.31]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31일 "미국의 다자틀내 안전보장 제공 제의와 이에 대한 북한의 고려 용의 표명은 매우 긍정적 진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31일 오전 제주를 방문, 제주평화포럼에서 기조연설을하고 있다. 전"이라며 "북핵문제는 결국 다자간 대화를 통해 포괄적으로 해결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으며, 6자회담은 곧 열릴 것이..
북한 정치범 수용소 15만-20만명 수감"
[2003.10.31]
북한의 비밀 정치범 노동수용소에는 총 15만-20만명이 수용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국내 비영리 인권운동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HRNK)의 보고서를 인용해 CNN 인터넷판이 31일 보도했다.CNN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이와 함께 '관리소'라고 불리는 이들 정치범 수용소의 환경과 처우는 잔혹할 정도라고 폭로했다.샘 브라운백 미 상원의원(공화.캔자스)은..
북한과의 약속 못믿어
[2003.10.31]
"북한 정권 불안정한 상태" "북한의 김정일 정권은 불안정한 상태이며, 핵계획을 폐기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할 수 없다"고 역대 북한 탈출자 중 최고위급 인사가 미국 의회 관계자들에게 증언했다.크리스토퍼 콕스 하원의원은 "북한 집권 노동당 비서와 국제담당 비서를 역임한 황장엽(81세)은 의회 정책위원회 위원들에게 증언했..
美전문가 "對北 다자보장 논의 복잡할듯"
[2003.10.31]
미국 의회조사국의 래리 닉시 박사는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 안전보장안 마련은 미 내부의 이견조율은 물론 6자회담 참가국간의 입장조정 때문에 복잡한 과정이 되고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미국내 한반도문제 전문가인 닉시 박사는 30일(미국 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회견에서 "북한은 조약 형태를 더 이상 고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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