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60주년 한미동맹의 날" 경축연 개최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아 국방부는 이를 기념하는 ‘한미동맹의 날’ 경축연을 30일 오후 6시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경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맹 60년을 축하하기 위해 국방부가 추진하는 10대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한미동맹 발전에 크게 기여한 6명의 동맹 공로인사들이 초청되고, 한국전쟁의 영웅 월튼 워커(Walten Walker) 장군의 손자 형제에게 ‘백선엽 한미동맹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에 초청된 공로인사에는 3대가 6.25전쟁 참전 및 주한미군 근무를 한 볼더스(Alvin Baldus) 前 연방하원의원 및 존 모건(John Morgan) 예비역 육군 대위, 킨라드(Larry Kinard) 한국전 참전회장, 818 도끼만행 사건시 JSA 미군 중대장이었던 비에라(Victor Vierra) 예비역 대령, 주한미군으로서 한국에 7년을 근무한 박영대 예비역 대령과 그의 아들 제이슨 박 육군 중위 등 가족이 함께 초청돼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경축연에는 한‧미 국방장관, 합참의장 등 양국 국방부 및 합참 주요 인사와 미태평양사령관, 한미장병 대표들도 대거 참여했다.
국방부는 이날 경축연 외에도 동맹 공로인사 초청, 한미동맹 학술세미나, 한‧미군 합동연주회, 전우마라톤, 다큐멘터리 제작‧방영, 한미동맹 60년사 발간, 한미동맹 콘서트 등 10대 기념사업을 시행해 동맹 60주년의 과거와 현재를 평가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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